외국에서 상을 탈 가망성이 있다고 하도 광고를 해대서 보게되었다..
거의 홍보는 전도연이 벗는다는것에 초점이맞춰져있었고..내용은 거의 모른체 보게되었다..
내용은 갑부의 집에 하녀로 들어가면서 주인인 남자와 잠을 자게되는것으로 내용이 진행되는데..
일단..첫느낌은.. 정말 부자들은 저렇게 사는구나 하면서 감탄했다.ㅎㅎ
연기는 서우만 빼고는 맘에 들었는데..스토리가 개인적으로 와닿지 못했다..
안하무인한 주인공들의 성격과...특히나 결말은 엽기적이기 까지해 찝찝한 기분만 남겼다..
자극적인 소재만 계속 들고나온 이 영화를 그리 유쾌하게 느껴지진 않는다..
외국에서 상을 탈 가망성이 있다고 하도 광고를 해대서 보게되었다..
거의 홍보는 전도연이 벗는다는것에 초점이맞춰져있었고..내용은 거의 모른체 보게되었다..
내용은 갑부의 집에 하녀로 들어가면서 주인인 남자와 잠을 자게되는것으로 내용이 진행되는데..
일단..첫느낌은.. 정말 부자들은 저렇게 사는구나 하면서 감탄했다.ㅎㅎ
연기는 서우만 빼고는 맘에 들었는데..스토리가 개인적으로 와닿지 못했다..
안하무인한 주인공들의 성격과...특히나 결말은 엽기적이기 까지해 찝찝한 기분만 남겼다..
자극적인 소재만 계속 들고나온 이 영화를 그리 유쾌하게 느껴지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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