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떠날수밖에 없는사랑 디어 존
anon13 2010-08-01 오후 4:14:42 796   [0]

군복무중인 존은 우연히해변에 가방이 빠진 사만다에 가방을 높은 베이브릿지에서 뛰어내려 멋지게 전해주며 그들에 사랑은 시작된다 너무나 동정심이 많은 그녀이기에 더욱 사랑을 느끼고 젊잖은 아버지까지 보여드리며 아버지와 자신에 동전 수집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며 존의 아버지가 자폐증상을 가진것을 알고 격한 대립마져이루는데 15일에 휴가를 끝내고 12월 제대를 준비하는 존과에 아름다운 러브레터가 오가는동안 911테러가 일어나고 자신에 팀이 군복무연장을 선택하는데....

짧은 2주간에 사랑을 토대로 둘에 사랑은 더욱 커가지만

결국 헤어지자는 편지와 아버지에 죽음으로 서로는 너무나 큰고통을 얻고

잔인한 현실은 그가 의심한 남자가 아닌 다른남자와 결혼한 그녀

그남자마저 죽어가는데 너무나 아름다운 두배우에 연기에 빠져드는

애타는 사랑이야기


(총 0명 참여)
qhrtnddk93
좋네여   
2010-08-14 16:21
k87kmkyr
잘보고갑니다   
2010-08-10 18:22
smc1220
재밋나요?   
2010-08-02 16:42
man4497
감사   
2010-08-02 15:29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85415 [고死 두 ..] '고사 두 번째 이야기: 교생실습' 부족했던 전편이 그대로 부활하다 (5) laubiz 10.08.02 1897 0
85414 [캅 아웃] 케빈 스미스 감독작의 입담형 버디캅 무비 (4) kaminari2002 10.08.02 1465 0
85413 [스텝업 3D] '스텝 업 3D' 더욱 화려해진 무대 (3D) (16) laubiz 10.08.02 3583 0
85412 [인셉션] '인셉션' 감독의 상상력과 연출력에 박수를! (4) laubiz 10.08.02 906 0
85411 [고백] '고백' 여운을 남기는 강렬한 고백 (4) laubiz 10.08.02 14742 1
85410 [콜렉터] '콜렉터' 긴장과 스릴 충만한 영화 (4) laubiz 10.08.02 801 0
85409 [우리 이웃..] '우리 이웃의 범죄' 너무도 평이하게 다가오는 사람내음 (4) laubiz 10.08.02 14858 1
85408 [마법사의 ..] '마법사의 제자' 디즈니의 감성을 담은 블록버스터 (4) laubiz 10.08.02 828 0
85407 [마음이 2] '마음이2' 추억와 순수함을 상기시키는 영화 (4) laubiz 10.08.02 852 0
85406 [블레어 윗치] '블레어 윗치' 페이크 다큐의 시작, 딱 그 정도 (4) laubiz 10.08.02 764 0
85405 [솔트] 최고였습니다 (5) jungamy21 10.08.01 549 0
85404 [솔트] 졸리의 놀라운 아우라 위력 (5) sh0528p 10.08.01 606 0
85403 [천사의 사랑] 나름 볼만한.. (3) ehgmlrj 10.08.01 759 0
85402 [나쁜놈이 ..] 나쁜놈이 더 잘잔다나쁜놈이 더 잘잔다나쁜놈이 더 잘잔다 (5) oybso 10.08.01 995 1
현재 [디어 존] 떠날수밖에 없는사랑 (4) anon13 10.08.01 796 0
85398 [마음이 2] 찡~한 감동!! (4) gsp0622 10.08.01 717 0
85397 [솔트] 누가 그녀를 그토록 변하게 했는가? (4) kdwkis 10.08.01 542 0
85396 [인셉션] 조금은 다른, 그래서 망상적인 접근. (36) ksj10001 10.08.01 8071 0
85395 [솔트] 7/28일 안젤리나 졸리 특별 시사회를 다녀오고 (8) jumoc7428 10.08.01 785 1
85394 [김복남 살..]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서영희씨의 연기가 인상깊었다 (132) sch1109 10.08.01 16243 7
85393 [카모메 식당] 카모메 식당으로 어서 오세요 (6) sunjjangill 10.08.01 638 0
85392 [이글 아이] 킬링타임용 추천합니다 (5) sunjjangill 10.08.01 834 0
85391 [공작부인:..] 공작부인(세기의스캔들 (6) sunjjangill 10.08.01 1530 0
85390 [천일의 스..] 스캔들을 영국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워 할 정도로 일으킨 왕 (4) sunjjangill 10.08.01 1516 0
85389 [고고70] 음악영화? 리얼드라마? (6) sunjjangill 10.08.01 862 0
85388 [그 남자의..] 따끈따끈한 시사회 후기.. (4) sunjjangill 10.08.01 899 0
85387 [27번의 ..] 27번의결혼리허설-시사회후기: 특별한 감동은 없었지만.... (5) sunjjangill 10.08.01 1024 0
85386 [달콤한 거..] 원맨쇼에 가까운 '박진희'씨의 연기 (4) sunjjangill 10.08.01 1530 0
85385 [스파이더위..] 환타지의 새로운 발견+ 그래픽의 환상= 너무 감동적이고 환상적인.. (4) sunjjangill 10.08.01 976 0
85384 [님은 먼곳에] 님은먼곳에 시사회를 다녀와서~ (4) sunjjangill 10.08.01 1656 0
85382 [솔트] 솔트는 졸리 그 자체다! (7) kaminari2002 10.08.01 756 1
85381 [토이 스토..] [토이 스토리 3] 사랑스럽고 귀여운 장난감들의 마지막 이야기, 그리고 이별 (4) shin424 10.08.01 1972 0

이전으로이전으로316 | 317 | 318 | 319 | 320 | 321 | 322 | 323 | 324 | 325 | 326 | 327 | 328 | 329 | 330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