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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트] 안젤리나 졸리의 매력이 영화를 살리다 솔트
sch1109 2010-08-03 오전 12:07:40 741   [0]

감독;필립 노이스
주연;안젤리나 졸리

<본 콜렉터>,<긴급명령>등의 작품을 만든 필립 노이스

감독이 내놓은 작품으로써,  안젤리나 졸리가 액션영화

원티드의 속편까지 거절하면서 선택한 액션영화로써,

개봉전날 홍보활동을 위해 방한을 하기도 해서 많은 관심을

받은 영화

바로, <솔트>이다.

개봉 전날 시사회를 볼 기회가 있었지만 시간이 안 되어서

보지 못하고 결국 개봉날 조조로 이 영화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겠지만 이제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솔트;역시 안젤리나 졸리의 액션 만으로도 충분히 이름값은

했다>

안젤리나 졸리 주연의 액션영화 <솔트>

안젤리나 졸리 원톱 주연의 액션영화 답게 90여분의 짧은 러닝

타임 동안 보여지는 그녀의 액션은 그야말로 그녀의 여전사적

인 면을 보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정말 반갑겠다는 생각을 영화

를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야말로 그녀의 이름을 걸고 만든 영화였기에 그녀의 액션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보게 될텐데

안젤리나 졸리씨는 그 이름값을 영화속에서 잘 펼쳐주었고

잘 이끌어주었다.

물론 나름 머리를 쓸려고 한다는 것을 영화에서 보여지기는

하지만 그렇게 크게 두드러질 부분은 아니었다..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서 감독의 연출력에 아쉬움을 나타내실

분들도 계실런지 모르겠지만 안젤리나 졸리의 액션과 영화 속에

서 보여지는 다양한 매력의 감정 연기는 역시 톱스타다운 면모를

잘 보여주었다..

영화를 다 보고 나서 느낀 거지만 속편 나올려나? 일단 미국

박스오피스에서 개봉첫주 3천 6백만불을 벌어들이면서 2위로

출발했는데.. 과연 앞으로 어떤 결과가 나올지 궁금해진다.

그야말로 안젤리나 졸리의 화려한 액션과 연기로 1시간 40여분

하는 시간을 사로잡게 한 영화

<솔트>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총 1명 참여)
rudtns4253
잘보고갑니다~   
2010-09-12 16:58
qhrtnddk93
잘봣어요   
2010-08-14 16:11
ooyyrr1004
제목다 그대로인듯 ㅋ   
2010-08-08 15:56
hooper
감사   
2010-08-03 17:3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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