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1편을 보았을 때 마음이로 하여금 동물의 사랑이 인간들의 질서정현하고 각국, 각 개인간의 서류로 약속처럼 이루어진 인간 세계와는 전혀 다른 그저 마음과 마음으로 전하는 진솔한 얘기이다. 1편은 로드 뮤지로 진행 됐다면 2편은 재기가 더해지고 마음의 2세에 대한 동물적, 인간도 자기 자식이 위험해 처해지면 슈퍼맨과 같은 힘을 발휘한다고 하질 않던가? 내리 사랑이 인간에게만 해당되는 않는다.
모든 동물들이 어릴적엔 항상 귀엽다. 그 무서운 호랑이나 악어도 새끼일 적엔 그저 귀엽다.
그 귀여움에 웃고 우는 우리 인간들에게 그 무엇인가를 남겼으면 한다.
자기 자식이 귀엽고 사랑스럽게 느껴지는 그 순간 잠시 전화기 속에서 자식 걱정하는 부모님이 계시다면 전화 한통 해보는 것도 좋지 않은가? 부모님이 계시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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