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감독 이라고불린 크리스토퍼 놀란의 문제의 영화 인셉션 주인공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연기를 기대하고 보았다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대단히 영화가 훌륭했다.조금 내용이 어려운점은 있으나 환타지영화와는 다른 색깔의 영화로 과연 시나리오및 연출이 잘 맞는 영화라 할수있겠다.누구나 사람의 생각을 읽어보았으면 하는 생각을 해본적이 있을것이다.초능력을 믿는 나로서는 이 영화가 스릴및긴장감 특수영상및 배우들의 열연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이 영화를 빛내주지 않았나한다.일본배우의 역할이 우리로서는 부러울 따름이다.우리배우도 이런 영화에 나올수 있었으면 하는 부러움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