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단지 8월19일 전후주로 대작이 많기 때문이구요

정말 웃으면서 보기 좋은 영화예요

캐서린 헤이글은 그레이아나토미 27번의 결혼리허설 에서도 그랬듯이

매력있는 여성이고 애시튼커쳐야 말이 필요없죠..

조금 흠을 잡자면...뒷부분의 결말은

조금 그렇습니다. 하지만 스토리나 영상미, 내용보다는

웃음과 캐릭터, 배우 위주로 보는 영화니까요

무엇보다 캐릭터가 정말 매력있어요

만약 이 영화가 비슷한 영화가 있다면 나잇 앤 데이 일 것 같네요....

톰크루즈 카메론 디아즈의 뒤를 있는 두 배우가 되길 바라며

한번 비교하면서 보시는것도 추천합니다

악마를 보았다나 아저씨가 조금 무겁거나 무서울것 같거나

아니면 조금 가볍게 볼 영화를 찾으신다면

이 영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