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는 보자면 타인의 꿈속에 잠입해서 중요한 정보를 훔치는 코브... 하지만 코브의 부인은 자살을 했지만 코브가 죽였다는 누명을 쓰면서 도망을 다닌다. 그러다 거대 기업 후계자 꿈에 들어가 새로운 생각을 심어서 기업의 합병을 할 수 없게 해달라고 요청을 받는데 코브는 자신의 누명을 없애줄 정도의 힘이 있는 사람이란걸 알고 의뢰를 받는다, 코브는 꿈의 공간을 설계할 수 있는 건축학도, 화학자, 등등 5명을 갖춘 드림팀을 조직해서 나선다.
처음 예고편을 봤을때는 꿈에 있는 정보를 알아낸다는 신기했다. 생각해 봐라 누군가 내 꿈속에 들어와서 중요한 정보를 읽고 그리고 그들의 생각을 내 머릿속에 넣는다는게 어찌보면 말이 안데지만 왠지 될것도 같은거.... 그래서 어떨지 너무 기대하며 인셉션은 봤는데 솔직히 계속 보면 볼수록 잠만 자게된다. 순간 예고편을 넘 잘만들건 아닌가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