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설레는 흥분감을 아련하게 토이 스토리 3
ki2611 2010-08-14 오후 9:43:50 1007   [0]
애니메이션을 초등학생 이하의 어린 아이들과 그의 부모들만 보는 것이라 치부하는 관객이라도 픽사의 '토이 ' 1, 2편에서 맛보았던 설레는 흥분감을 아련하게 기억할 것이다.

카우보이 인형 우디, 우주 전사 버즈 이어와 소년 앤디가 나누는 우정을 그린 '토이스토리' 시리즈의 완결편 '토이스토리3'가 여름 방학이 한창인 5일 한국 관객과 만난다.

어느새 이 된 앤디는 며칠 후 로 떠나야 하고, 엄마는 여동생에게 방을 물려줘야 한다며 장난감들을 정리하라고 재촉한다.

앤디는 카우보이 인형 우디만을 기숙사로 가져갈 박스에 함께 넣은 채 나머지 장난감들을 다락방에 보관해두려 하지만 엄마의 실수로 쓰레기로 분리되고, 가까스로 쓰레기 에서 탈출한 장난감들은 자신들과 함께 놀아 줄 새로운 아이들을 찾기 위해 탁아소행을 자처한다.

(총 0명 참여)
qhrtnddk93
아이들하고 볼만하네여   
2010-08-21 16:44
k87kmkyr
잼나네요   
2010-08-15 12:06
hooper
봐야되는데   
2010-08-15 10:16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86016 [악마를 보..] 악마를 보았다 왜 악평을 유발하나? (4) deeaitche 10.08.15 1154 0
86015 [아저씨] 아저씨를 한번더... (5) kimastudio 10.08.15 563 0
86014 [악마를 보..] 둘의 잔인한대결 (4) moviepan 10.08.15 646 0
86013 [좀비랜드] [좀비랜드] 오프닝은 괜찮았는데 (4) sch1109 10.08.15 1026 0
86012 [악마를 보..] 영화가 악마. 오늘 악마를 보았다. (6) jopdbabo 10.08.15 739 0
86011 [솔트] 이런 요원만 있다면... (4) fa1422 10.08.15 491 0
86010 [고死 두 ..] 이게 호러? (5) fa1422 10.08.15 703 0
86009 [인셉션] 개인차가 심할 것 같은 영화 인셉션... (7) hanyk90 10.08.15 1055 0
86008 [솔트] 졸리의 액션은 대박이나 그 것뿐인 영화... (4) hanyk90 10.08.15 589 0
86007 [강호] 두 배우의 만남 (4) stonknight 10.08.15 978 0
86006 [아저씨] 이런 아저씨 정말 없다. (113) stonknight 10.08.15 31292 2
86005 [이클립스] 그래 여자들 너희들이 이겼어 (4) stonknight 10.08.15 1541 0
86004 [토이 스토..] 안녕 전설들!! (4) stonknight 10.08.15 866 0
86003 [악마를 보..] 두 배우의 연기대결 (5) stonknight 10.08.15 585 0
86002 [디센트 :..] [디센트;Part 2]형만한 아우는 없다 (6) sch1109 10.08.15 731 0
86001 [악마를 보..] 매혹적인 고어 스릴러 (41) sh0528p 10.08.14 9907 1
86000 [뮬란: 전..] 액션 서사극.뮬란-전사의 부활'은 애니메이션의 한계를 너머 영화적인 볼거리와 재미를 더 (5) jeh6112 10.08.14 1443 0
85999 [뮬란: 전..] 사막에서 마주한 뮬란의 군대와 유연족의 일촉즉발의 접전 상황에서 (3) hanhi777 10.08.14 1038 0
85998 [디센트 :..] 올여름 국내 극장가를 찾아온 공포물 (3) ki2611 10.08.14 702 0
현재 [토이 스토..] 설레는 흥분감을 아련하게 (3) ki2611 10.08.14 1007 0
85996 [이클립스]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 (4) ki2611 10.08.14 1003 0
85995 [악마를 보..] 듣도 보도 못한 악마 둘 (5) ki2611 10.08.14 628 0
85994 [아저씨] 원빈의 <아저씨>, 과연 수작인가 (10) choimy84 10.08.14 861 1
85993 [디센트 :..] 시사회 다녀왔어요. 좀 실망이었네요.. ;; (4) kms0618 10.08.14 577 0
85992 [센츄리온] [허허]포스터에 속지 마세요. (11) ghkxn 10.08.14 1155 0
85991 [강호] 최고의 느와르... (5) sunjjangill 10.08.14 1086 0
85990 [걸스 온 ..] 섹시 코미디!!! (4) sunjjangill 10.08.14 1020 0
85989 [야수와 미녀] 자~ 이제부터...배꼽 한번 빠져 봅시다 (4) sunjjangill 10.08.14 1213 0
85988 [코치 카터] 사무엘 L. 잭슨의 열연~~!! 멋진영화 (4) sunjjangill 10.08.14 803 0
85987 [우리, 사..] 아슬아슬~밀고당기는 7년의 사랑과 우정사이 (4) sunjjangill 10.08.14 904 0
85986 [아일랜드] 가까운 미래로 다가올지 모른다는 메시지의 영화 (2) sunjjangill 10.08.14 1390 0
85985 [밀리언 달..] 자신과 싸우는 사람들의 만남의 감동 스토리!! (3) sunjjangill 10.08.14 1221 0

이전으로이전으로286 | 287 | 288 | 289 | 290 | 291 | 292 | 293 | 294 | 295 | 296 | 297 | 298 | 299 | 300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