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1편만큼 감동이다 내니 맥피 2: 유모와 마법소동
littlesinji 2010-08-18 오후 2:43:41 534   [0]

1편만큼 감동이다

 

1편을 우연찮게 본이후

2탄이 나왔다는걸 보고

꼭봐야지라고 생각을 했다

 

아이들의교육상으로도 참 도움이 많이 될거라고 생각했고

 

역시 맥피유모의 생각은 뛰어났고 총명했고 현명했다

아이가 있었으면

정말 꼭 보여줬을 영화다

 

돼지 등긁어주는 기계도 너무 귀여웠고

시골집 3형제의 우애도 정말 보기 좋았으며

 

싸우고 소리질렀지만

나중에는 서로의 진심을 알며

서로서로 머리를 합쳐 고민하며 해결하려는 모습이

너무이뻐보였다

 

외삼촌과 협박하는 2명의 여자는 약간 섬득하고

장기를 꺼낸다는 그런 내용의 대하는 좀 어울리지 않았던거같다


(총 1명 참여)
hadang419
잘 읽었어요~~   
2010-08-25 12:38
qhrtnddk93
잘봣어요   
2010-08-19 15:57
boksh2
감사   
2010-08-18 16:40
leeym9186
봐야겟네요 ㅎ   
2010-08-18 15:41
k87kmkyr
보고싶어지네여   
2010-08-18 15:33
smc1220
봐야겠군   
2010-08-18 14:49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86178 [이끼] 3시간의 즐거움 (2) sich00 10.08.18 735 0
86177 [인셉션] 상상이라는 놀라운 힘 (2) sich00 10.08.18 772 0
86176 [포화속으로] 포화속으로 (4) sich00 10.08.18 715 0
86175 [아저씨] 강렬한인상 (4) sich00 10.08.18 319 0
86174 [스텝업 3D] 아직도 흥겨움이 가시지 않는다. (2) sich00 10.08.18 394 0
86173 [솔트] 졸리의 Action (4) sich00 10.08.18 492 0
86172 [익스펜더블] 나름괜츈? (6) kinkaru 10.08.18 673 0
86171 [유령작가] 품격이 다른 스릴러 영화~~~~~^^ (3) ttkyung 10.08.18 512 0
86170 [골든 슬럼버] 스토리가 참신한 (4) jaeeunchoi 10.08.18 516 0
86169 [카이지] 나태하게 살지말라는 카이지의 교훈!! (5) kaminari2002 10.08.18 444 0
86168 [엑스페리먼트] 루시퍼 이펙트 (4) woomai 10.08.18 457 0
86167 [악마를 보..] 좋다...........하지만........... (7) junheuk 10.08.18 524 0
현재 [내니 맥피..] 1편만큼 감동이다 (6) littlesinji 10.08.18 534 0
86165 [아저씨] 아저씨라 쓰고 원빈이라 부른다 (7) littlesinji 10.08.18 442 0
86164 [악마를 보..] 내생의 최악의영화 (6) littlesinji 10.08.18 815 0
86163 [토이 스토..] 토이스토리의 세상 (7) littlesinji 10.08.18 628 0
86162 [포화속으로] 캐스팅은 굿이나.. (4) smartshw 10.08.18 628 0
86161 [이클립스] 후속작.. (5) smartshw 10.08.18 778 0
86160 [솔트] 졸리의 액션 (6) smartshw 10.08.18 576 0
86159 [골든 슬럼버] 현실과 맞닿아있는 영화... (8) blueprint119 10.08.18 467 0
86158 [에브리바디..] 뜨거운 세 남녀 사이의 섹시 코믹 스캔들을 그린 '에브리바디 올라잇'이 (3) hanhi777 10.08.18 483 0
86157 [에브리바디..] 유쾌하고 뜨거운 두 여자와 쿨한 바람둥이 사이에 일어나는 섹시 코믹 스캔들 ‘에브리바디 (3) jeh6112 10.08.18 533 0
86156 [악마를 보..] 악마성 표현의 복수극 재발견에 대한 충격 (6) aa1122123 10.08.18 654 2
86155 [엑스페리먼트] 벌거벗은 상태에서의 폭력성을 그린 작품 (3) hrqueen1 10.08.18 476 0
86154 [악마를 보..] 소문난 잔치에 먹을것 없다?! (7) nayonggirl 10.08.18 467 0
86153 [폐가] 밋밋한 느낌 (7) ki2611 10.08.18 500 0
86152 [위대한 침묵] 우리네 삶의 느린 리듬에 관해 이야기 (6) ki2611 10.08.18 354 0
86151 [하얀 리본] 끔찍한 감상을 불러일으키는 이 '조용한' 영화 (6) ki2611 10.08.18 439 0
86150 [잊혀진 가방] 뚜렷한 캐릭터들은 이 작품의 가장 큰 특징 (4) ki2611 10.08.18 319 0
86149 [미녀들의 ..] <미녀들의 전쟁 (4) ki2611 10.08.18 362 0
86148 [레퓨지] 가족주의자들에게 무척 불순한 코드 (5) ki2611 10.08.18 407 1
86147 [마법사의 ..] 기존의 영화들이 획득하지 못한 부분 (3) ki2611 10.08.18 988 0

이전으로이전으로286 | 287 | 288 | 289 | 290 | 291 | 292 | 293 | 294 | 295 | 296 | 297 | 298 | 299 | 300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