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나름괜츈? 익스펜더블
kinkaru 2010-08-18 오후 6:49:19 676   [0]

 

사실 캐스팅쪽에서 많이 기대를 했던건 사실이에요 ㅎ

 

워낙 액션배우들이 많이 나오셔서 우와우와우와 했었는데

 

액션신들이 많이 나와서 좋았어요 ㅎ

 

역시 최고죠 액션배우중에서도!!

 

그리고 전 이 영화 안웃기도 캐진지하게 갈 줄 알았거든요,

 

액션영화는 거의 그렇다는 저의 편견이 있기 때문에

 

그냥 액션영화 보러 가는거지 했는데

 

액션+코미디 영화본 것 같아요 ㅋ

 

솔직히 이연걸씨의 배역은 좀 안습인 것 같았지만,......

 

웃음 빵 터져가지고 ㅋㅋㅋㅋㅋㅋ

 

시사회 장소에 저희 어머니 나이신 분들도 계셨는데

 

되게 만족하고 가셨어요 ㅎㅎ

 

좀 야한말이나 이상야리꾸리한 말이 안나와서 더 좋았던 것같애요!

 

요즘엔 부모님이랑 영화보러 가도 그런말 나오면 괜히...

 

아무튼 추천합니다 ㅎㅎ


(총 3명 참여)
hadang419
잘 읽었어요~~   
2010-08-25 12:37
wjswoghd
신나요   
2010-08-23 19:44
owonh1
이연걸도 이제 한물간건가 황비홍때 좋았는데   
2010-08-20 15:32
fa1422
^^   
2010-08-19 19:15
qhrtnddk93
볼거에요   
2010-08-19 16:01
shyhhy7
보고싶은 ㅠㅠ   
2010-08-19 00:17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86178 [이끼] 3시간의 즐거움 (2) sich00 10.08.18 735 0
86177 [인셉션] 상상이라는 놀라운 힘 (2) sich00 10.08.18 772 0
86176 [포화속으로] 포화속으로 (4) sich00 10.08.18 715 0
86175 [아저씨] 강렬한인상 (4) sich00 10.08.18 319 0
86174 [스텝업 3D] 아직도 흥겨움이 가시지 않는다. (2) sich00 10.08.18 394 0
86173 [솔트] 졸리의 Action (4) sich00 10.08.18 492 0
현재 [익스펜더블] 나름괜츈? (6) kinkaru 10.08.18 676 0
86171 [유령작가] 품격이 다른 스릴러 영화~~~~~^^ (3) ttkyung 10.08.18 512 0
86170 [골든 슬럼버] 스토리가 참신한 (4) jaeeunchoi 10.08.18 516 0
86169 [카이지] 나태하게 살지말라는 카이지의 교훈!! (5) kaminari2002 10.08.18 444 0
86168 [엑스페리먼트] 루시퍼 이펙트 (4) woomai 10.08.18 457 0
86167 [악마를 보..] 좋다...........하지만........... (7) junheuk 10.08.18 524 0
86166 [내니 맥피..] 1편만큼 감동이다 (6) littlesinji 10.08.18 534 0
86165 [아저씨] 아저씨라 쓰고 원빈이라 부른다 (7) littlesinji 10.08.18 442 0
86164 [악마를 보..] 내생의 최악의영화 (6) littlesinji 10.08.18 815 0
86163 [토이 스토..] 토이스토리의 세상 (7) littlesinji 10.08.18 628 0
86162 [포화속으로] 캐스팅은 굿이나.. (4) smartshw 10.08.18 628 0
86161 [이클립스] 후속작.. (5) smartshw 10.08.18 778 0
86160 [솔트] 졸리의 액션 (6) smartshw 10.08.18 576 0
86159 [골든 슬럼버] 현실과 맞닿아있는 영화... (8) blueprint119 10.08.18 467 0
86158 [에브리바디..] 뜨거운 세 남녀 사이의 섹시 코믹 스캔들을 그린 '에브리바디 올라잇'이 (3) hanhi777 10.08.18 483 0
86157 [에브리바디..] 유쾌하고 뜨거운 두 여자와 쿨한 바람둥이 사이에 일어나는 섹시 코믹 스캔들 ‘에브리바디 (3) jeh6112 10.08.18 533 0
86156 [악마를 보..] 악마성 표현의 복수극 재발견에 대한 충격 (6) aa1122123 10.08.18 654 2
86155 [엑스페리먼트] 벌거벗은 상태에서의 폭력성을 그린 작품 (3) hrqueen1 10.08.18 476 0
86154 [악마를 보..] 소문난 잔치에 먹을것 없다?! (7) nayonggirl 10.08.18 467 0
86153 [폐가] 밋밋한 느낌 (7) ki2611 10.08.18 500 0
86152 [위대한 침묵] 우리네 삶의 느린 리듬에 관해 이야기 (6) ki2611 10.08.18 354 0
86151 [하얀 리본] 끔찍한 감상을 불러일으키는 이 '조용한' 영화 (6) ki2611 10.08.18 439 0
86150 [잊혀진 가방] 뚜렷한 캐릭터들은 이 작품의 가장 큰 특징 (4) ki2611 10.08.18 319 0
86149 [미녀들의 ..] <미녀들의 전쟁 (4) ki2611 10.08.18 362 0
86148 [레퓨지] 가족주의자들에게 무척 불순한 코드 (5) ki2611 10.08.18 410 1
86147 [마법사의 ..] 기존의 영화들이 획득하지 못한 부분 (3) ki2611 10.08.18 988 0

이전으로이전으로286 | 287 | 288 | 289 | 290 | 291 | 292 | 293 | 294 | 295 | 296 | 297 | 298 | 299 | 300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