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이 하도 좋길래 봤다.
그냥 그렇더고만 너무 과대 포장이 된게 아닌가 생각해 봤다.
내가 영화를 너무 모르는 것인가 ?
무한 상상의 나래 어쩌고 이렇게 광고를 하더니 정말 무한 상상이다.
꿈을 무슨 그렇게 꾸는 지 ㅠㅠ
제발 그만 ! 제발 그만 ~ 속으로 외쳤다.
너무 스토리가 길게 느껴진 건 나뿐만인가 ㅠㅠ
너무 느린 전개에 답답한 이야기가 계속 되어서 좀 지루 ㅠㅠ
왜 이 영화가 그렇게 유명해 진거지 ㅠㅠ
스토리는 괜찮았는 데 뭔가 느리게 느껴지고 지루하게 느껴진건 계속 꿈꿈꿈 ㅠㅠㅠ
너무 사람들에게 재밌다는 소리를 많이 듣고 가서 기대치가 커져서 그런것 같다.
그래도 많은 배우들을 볼 수 있었던 것 가장 좋았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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