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졸리는 정말 멋있는 배우이다.
하지만 솔트..
글쎄 과연??
90년대 비디오로나 빌려볼만한 스토리라인하며..
무적 슈퍼 히어로께서..
누명을 쓰고, 사람들을 죽이고 다니는 모습은..
정말 말그대로 90년대풍의 영화에서나 볼법한 장면들과 진행이였다.
혹자...이 영화를 통해서...그시대 트랜드를 느끼는 향수라고 한다면..
뭐 할말 없다..
최소한 나는 그런 향수를 바라고 솔트를 예매하지는 않았으니까..
조금 2가 나올지도 모른다는 암시를 주고 끝나는데..
이것이 내 기우였으면 좋겠다..
졸리누나 제발 솔트2 찍지 말아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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