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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원빈 마더
jinks0212 2010-08-24 오후 2:53:41 670   [0]

 

 

 

아들의 살인혐의!!!!!!!

 

아들을 위한 엄마의 사투에 관한 영화입니다!

 

 

시골 약재상에서 일하며 아들과 단 둘이 사는 엄마(김혜자).

 

그녀에게 아들, 도준(원빈)은 온 세상과 마찬가지입니다..

 

스물 여덟. 도준은 나이답지 않게 제 앞가림을 못 하는 어수룩하기만 하지요. 

 

그는 자잘한 사고를 치고 다니며 엄마의 애간장을 태우기도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동네에서 한 소녀가 살해 당하고 어처구니없이 도준이 범인으로 몰립니다.

 

아들을 구하기 위해 백방으로 뛰는 엄마.

 

하지만 경찰은 서둘러 사건을 종결 짓고 무능한 변호사는 돈만 밝히는데요!

 

결국 아들을 구하기 위해 믿을 사람 하나 없이 범인을 찾아나선 엄마.

 

여기서 김혜자 선생님의 연기가 쩔구요.

 

바보라고 하기에는 너무 잘생긴 원빈의 역할에서는

 

단지 원빈만 보였던 그런 영화였습니다.

 

봉준호감독님께는 괴물2가 기다려집니다용/


(총 0명 참여)
kkmkyr
이거 별로던데요   
2010-09-08 21:03
jinks0212
ㅎㅎ   
2010-08-25 14:48
stonknight
잘봤습니다.   
2010-08-25 00:32
qhrtnddk93
그냥 그래여   
2010-08-24 19:09
leeym9186
보고가요 ㅎ   
2010-08-24 18:55
boksh2
글게요   
2010-08-24 17:09
littlesinji
재밌던데   
2010-08-24 15:47
k87kmkyr
재미없어요   
2010-08-24 15:3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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