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원나잇 스탠드라는 영화를 기억하는가?
바로 이 영화로 인해서 한때
한국에는 스와핑이 아주 큰 뉴스의 중심에 서있게 되는
소재로 안겨주었던 영화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라스베가스를 떠나며로 아주 큰 주목을 받았던
마이크 피기스의 다음 작품이었는데
이 후에 이런 비슷한 소재로 한국에서는 베사메무초라는 영화가 등장하기도 했었다.
웨슬리 스나입스와 밍나 웬이 서로 부부고 나스타샤 킨스키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부부였는데
이중에 웨슬리 스나입스와 나스타샤가 하룻밤 사랑을 보내게 되면서
이후에 그려지는 갈등과 사랑을 아주 진지하게 다루고 있는 작품인데
중반부 이후에 많이 힘을 잃으면서
너무 진지한 면만 부각되어진 영화가 아닐까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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