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작은 군인들이 주인공이 아니라 다양한 군상이 모입니다.
(한가지 공통된 특징을 가진...)
프레데터 VS 인간의 사냥하는자와 사냥 당하는 자의 구도는 여전합니다
연출도 시리즈 팬이라면 과거 생각나는 장면도 꽤 있구요
다만 주연진들에 스타는 없다보니 스타성은 기대할순 없군요
이번작이 기존 시리즈와 차별되는 가장 큰 차이점 떄문에 엔딩이 좀 미묘한 감이 있습니다
전형적인 다음작에 연결하려는게 보인다고 할까요
결론적으로 시리즈 팬이시라면 봐도 좋을듯 합니다만
시리즈 팬이 아니라면 역시 조금 미묘한 감이 있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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