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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슴 속에 아직까지도 남아있는 영화 워크 투 리멤버
mini01 2010-08-26 오전 10:22:49 706   [0]

 

  미국 하이틴 이야기를 다룬 영화들.. 대개는 뻔한 이야기에 뻔한 캐릭터, 뻔한 결말...

 

  그냥 진짜 아무 생각 없이 보기엔 딱 좋은 영화들이 많다. 그렇다고 재미없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보고 나서 남아있는 게 없는 그런 영화들 말이다.

 

 

  그런데 영화 '워크 투 리멤버'는 본지 몇 년이 되었는데도 아직도 내 가슴 속에 남아있는 영화이다.

 

영화를 처음 봤을 당시에는 내가 누군가를 정말 좋아해본 경험이 없었고, '사랑'이 뭔지도 몰랐을 때인데도

 

불구하고, 내가 사랑을 한다면 이렇게 하고 싶다...라고 생각했을 정도였다. 물론 이 영화가 중학생.고등학생

 

소녀들의 로망을 제대로 알고 있는 영화라 더 그랬는지도 모르겠다만은..

 

  영화 리뷰를 짧게 나마 써보고 싶어 워크 투 리멤버를 검색했는데.. 다시 한 번 봐야겠다.. ^^


(총 0명 참여)
wldud2199
좋은글 감사합니다.   
2010-09-15 09:39
kkmkyr
저도 좋은정보네여   
2010-09-07 19:10
gion
그렇군요   
2010-08-26 17:04
qhrtnddk93
볼만하네여   
2010-08-26 15:23
marinehyh
감사합니다.   
2010-08-26 14:31
jinks0212
제목은 들어본것 같은데   
2010-08-26 11: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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