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시사회 다녀왔어요. 센츄리온
kms0618 2010-08-27 오전 2:21:54 471   [0]

처음엔 기대보다 재미있길래..

 

괜찮게 보고 있었는데..

 

끝으로 가면 갈수록..- _-

 

ㅎㅎ ;;

 

보는 내내 재미가 없다거나 하진 않은데요..

 

오히려 재미는 있는 편이었어요. 하지만 스케일 큰 영화를 기대하셨다면 안보시는 게 좋구요..

 

어느 정도 오락성은 갖추고 있는 영화인 듯 해요.

 

골고루 요소는 다 갖췄지만 너무 조금씩 조금씩 가볍게 갖춘 느낌이라 ..

 

영화가 무게감이  좀 덜한 면이 있네요.

 

갑자기 쌩뚱맞은 전개가 펼쳐지는 부분도 더러 있고..

 

그냥 가볍게 보면 좋은 영화인 것 같네요.

 

참.. 조금 잔인한 면 있으니까 참고하세요.. ㅎ

 


(총 1명 참여)
kkmkyr
잘봣어요   
2010-09-07 19:04
hadang419
잘 읽었어요~~   
2010-09-02 23:43
kimastudio
전투장면에서 넘 잔인했죠...   
2010-08-31 01:25
jenot
기대 안하고 갔었지만 실망했다는...   
2010-08-28 01:02
hooper
감사   
2010-08-27 16:44
qhrtnddk93
그렇군요   
2010-08-27 15:50
jinks0212
요즘 영화 다 잔인.......   
2010-08-27 13:09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86566 [눈먼자들의..] 눈먼자들의 도시 (6) jinks0212 10.08.27 1040 0
86565 [원티드] 졸리나오면 대박이지 모~! (6) jinks0212 10.08.27 600 0
86564 [페넬로피] 크리스티나 리치 (6) jinks0212 10.08.27 695 0
86563 [이상한 나..] 조니뎁한테 낚인 영화 (8) jinks0212 10.08.27 614 0
86562 [찰리와 초..] 찰리와 초콜릿공장 (5) jinks0212 10.08.27 1163 0
86561 [악마를 보..] 나에게는 "천사를 보았다" 였다. (5) cipul3049 10.08.27 1035 1
86560 [마음이 2] 한국 최초의 동물 영화 시리즈 탄생, 한국 최초 견(犬)배우의 2작품 연속 출연 등 (5) reaok57 10.08.27 528 0
86559 [마음이 2] 김정태 가 <마음이2>에서 맡은 역할은 보석털이범 형제 ‘필브라더스’의 동생 ‘두필’이 (5) dhcjf81 10.08.27 533 0
86558 [센츄리온] 최근 1년사이 최악의 영화네요. (10) ddrddrj 10.08.27 513 0
86557 [스쿠비-두..] 겁많은 개 스쿠비 영웅이 되다 (4) sunjjangill 10.08.27 521 0
86556 [슈퍼스타 ..] 어느 꼴찌 투수의 찬란한 나날 (4) sunjjangill 10.08.27 1265 0
86555 [쉘 위 댄..] 쉘 위 댄스? (4) sunjjangill 10.08.27 816 0
86554 [세이브드] 세이브드 (4) sunjjangill 10.08.27 435 0
86553 [서바이빙 ..] 서바이빙 크리스마스 (4) sunjjangill 10.08.27 742 0
86552 [산골소년의..] 산골 소년의 사랑이야기 (4) sunjjangill 10.08.27 481 0
86551 [사랑에 빠..] 사랑에 빠지는 아주 특별한 법칙 (4) sunjjangill 10.08.27 654 0
86550 [스파이더맨..] 스파이더맨2 (4) sunjjangill 10.08.27 908 0
86549 [신암행어사] 신암행어사 (5) sunjjangill 10.08.27 580 0
86548 [세가지 사..] 이음매가 매끄러운 옴니버스 영화 (4) sunjjangill 10.08.27 280 0
86547 [엑스페리먼트] 다시 봐도 흥미로운 인간탐구생활 (4) kaminari2002 10.08.27 427 0
현재 [센츄리온] 시사회 다녀왔어요. (7) kms0618 10.08.27 471 0
86545 [악마를 보..] 영화에서 진짜 악마를 보았네요.. (3) eunsuk87 10.08.27 879 0
86544 [센츄리온] 그야말로 보지않길 원하는 (6) moviepan 10.08.27 502 0
86543 [프레데터스] 조금은 심심하게 돌아온 2010년판 '프레데터' (3) kaminari2002 10.08.27 753 0
86542 [스플라이스] 오랫만에 금으로 도금된 쓰레기를 보았다 (3) ilwoo 10.08.27 567 0
86541 [슈퍼배드] 올 추석은 '미니언' 전성시대! (4) dlskagns123 10.08.27 752 0
86540 [엑스페리먼트] 인간의 한계에 대하여... (3) ilwoo 10.08.27 455 0
86539 [익스펜더블] [익스펜더블] 결국 스텔론씨만 빛나더라 (5) sch1109 10.08.27 643 0
86538 [토이 스토..] 어떻게 이런 애니를 만들 수 있는거죠? (5) yalli28 10.08.26 717 0
86537 [아저씨] 아저씨?? (6) yalli28 10.08.26 379 0
86536 [레퓨지] 엄마가 될 준비가 아직 안 돼 있다"며 떠나는 무스의 뒷모습에는 반드시 돌아오겠다는 약 (3) reaok57 10.08.26 369 0
86535 [레퓨지] <레퓨지>는 7월15일, 올 여름을 채워줄 특별한 감수성의 영화로 주목 받으며 관객을 (3) dhcjf81 10.08.26 655 0

이전으로이전으로271 | 272 | 273 | 274 | 275 | 276 | 277 | 278 | 279 | 280 | 281 | 282 | 283 | 284 | 285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