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자 여자두분..
그분들에겐 정자기증받아서 얻은 아들딸이 있다..
그남매가 정자 기증한 남자를 찾게되고..
그들과 친해지게된다
그리고 그걸 알게된 여자분들은 남자를 초대하게 되고..
그남자는 한여자를 맘에 들게된다..
그러면서 서서히 가까워지면서 집안의
평화가 깨지기 시작하는데..
동성애자영화이기에..
조금은 불편한 영화일수는 있다..
머 근데 전 그런걸 별로 신경안 쓰기에..
상관은없지만..
머랄까.. 웬지 답답해 보이는 영화였다
문제가 없었던 집안에 한남자가 들어오면서
생기는문제랑 갈등 이런걸 표현함에 있어서..
웬지 그냥 막장 드라마 보는거같고..(이런걸 별로 안좋아해서..)
코미디영화지만 먼가 코믹스럽지 않은..
오히려 지루하게 억지로 웃기게 끌어가는 느낌이..
나서.. 별로 추천하고싶진 않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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