떙큐, 마스터 킴 이라는 영화는
호주의 유맹 재즈드러머인 사이먼 바커씨가 나오는 영화이다.
영화라기보다는 다큐멘터리 형식인데,
사이먼 바커씨가 한국의 소리를 듣고, 반해서
사람들을 찾아다니며, 그리고 한 사람을 찾아다니며
겪게 되는? 음악을 더 배우고, 알아가는 것을 담았는데,
영화를 보면서 드럼을 연주하는 모습도 볼 수 있고,
어디서 소리를 내는것을 연습하는지도 나온다.
음악을 하지 않는사람, 음악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한테는
다소 지루할수도 있지만, 영화를 보고 난 후에 후회는 하지 않을 영화,
특히 음악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추천해주고 싶다.
떙큐, 마스터 킴 이라는 영화는
호주의 유맹 재즈드러머인 사이먼 바커씨가 나오는 영화이다.
영화라기보다는 다큐멘터리 형식인데,
사이먼 바커씨가 한국의 소리를 듣고, 반해서
사람들을 찾아다니며, 그리고 한 사람을 찾아다니며
겪게 되는? 음악을 더 배우고, 알아가는 것을 담았는데,
영화를 보면서 드럼을 연주하는 모습도 볼 수 있고,
어디서 소리를 내는것을 연습하는지도 나온다.
음악을 하지 않는사람, 음악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한테는
다소 지루할수도 있지만, 영화를 보고 난 후에 후회는 하지 않을 영화,
특히 음악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추천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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