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쉬튼 커쳐와 캐서린 헤이글이 나온 영화인데요
정말 기대도 못했던 영화였는데.. 정말 재미있고 유쾌하더라구요
애쉬튼 커쳐의 근사한 몸도 이영화를 보는 하나의 팁이 될 수도 있구요~
캐서린과의 멋진 러브씬도 너무너무 사랑스럽니다!
이전까지 캐서린은 그닥 매력을 모르고 있었는데.. 이 영화에선 완전 귀여워요
내용은 자신의 신분을 숨긴 킬러(애쉬튼 커쳐)가 캐서린 헤이글과 달콤한 신혼생활을 하다가
비밀이 밝혀지고 온갖 어려움을 멋진 액션으로 헤쳐 나가는 그런 단순한 내용이지만..
정말 보고 있음 웃음도 절로 나고 기분도 좋아지는 그런 영화 였어요~
요즘 무섭고, 살벌한 그런 영화들만 많은데~ 오랫만에 가볍게 즐길수 있는 영화가 나와서 좋네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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