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애쉬튼 커쳐.. 가 나와서 관심이 갔던..
영화도.. 재밌게.. 가볍게 볼 수 있을 것 같고..
처음부터.. 재밌게 본..
애쉬튼 커쳐가 너무 멋있는.. ^-^ ㅎ
그리고 캐서린 헤이글도 엉뚱하지만 너무 귀엽게 나온..
그들의 알콩~달콩~ 한 모습도 부러우면서 이쁘구..
그치만.. 갑자기.. 킬러들이 나타나면서..
영화의 극의 흐름이 바뀌는..
주변에 살았던.. 이웃들이.. 다 그를 노린 킬러라니..;;
조금 그랬던.. 그렇게 시작된 그들의 쫓고 쫓기는..
결국에는.. 그를 죽이도록 시킨 사람은..
다름 아닌 그녀의 아버지..!?
그러다가.. 결국에는 서로의 비밀을 털어놓기로 하고..
이제부터는 숨기는 것 없이.. 하는..
그러면서.. 그들 사이에서 아이가 태어나고..
그리고 끝..;;
뭐랄까..조금 엉성하고.. 급 마무리 되는 느낌이랄까..
내용이 조금 처음 중간 끝이 조금은 확실했으면 좋았을 것을..
아니면.. 마무리 라도.. 아쉽고.. 엉성하고..
조금 부족한 느낌이 들었지만..
두 배우가 너무나 귀엽고.. 또 애쉬튼 커쳐가 너무 멋있고..
액션도 나름 볼만했고.. 가벼운 마음으로..
쉽게 볼 수 있는그런 영화 인것 같다..
나름 재밌게 봤다고 할 수 있는.. 고럼 여기서 이만 총총총!!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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