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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섭인 마시타 마사요시 교섭인 마시타 마사요시
sunjjangill 2010-09-09 오전 7:17:17 304   [0]
2003년 11월 24일, 마시타 마사요시 경사는 오다이바 연쇄살인사건 해결 직후 완간서 앞에 모여든 수많은 보도진에 경시청 최초의 교섭인으로서 사건 해결 과정을 설명했다. 그로부터 1년 뒤인 2004년 12월 24일. 경시청 교섭과 준비실 과장이 된 마시타 마사요시 경사는 그날 유키노와 크리스마스 이브 데이트를 하기로 약속했는데, 갑자기 무로이 관리관의 호출을 받는다. 도쿄 지하철의 최첨단 실험차량 1량이 누군가에게 탈취되었는데, 이는 하루 승객 200만 명이 오가는 도쿄 지하철과 승객들의 생명이 위태로움을 뜻한다. 범행의 목적이 드러나지 않은 상태에서 범인은 교섭인으로 마시타를 지명한다.

지하철의 모든 차량과 승객은 대피를 시작했지만 시간은 촉박하기만 하다. 유키노와의 약속 시간도 조금씩 다가오고 있다. 마시타는 과연 사건을 해결하고 유키노와의 약속을 지킬 수 있을까?

(총 0명 참여)
uniparr
감사합니다~   
2010-09-13 12:37
jpkorea83
잘 읽었어요.   
2010-09-10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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