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데터, 에일리언 괴수 영화의 단골 소재이고 정말 우려 먹는 것이 13일의 금요일의 제이슨 못지 않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프레데터스는 프레데터의 새로운 시작이라고 볼 수 있는 영화 같았습니다. 감독은 이 영화에서 모든것을 보여주지 못한게 아니라 보여주지 않았습니다. 감독은 후속작을 생각해서 이번편은 맛배기라고 말을 했다더군요~ 새로운 아이디어와 아이템은 후속작에서 전부 공개할 생각이라고 했습니다. 원래 프레데터는 특이했고 외계생물이며 과학이 인간보다 진보했으며 또한 강한 전사였고 무기가 없는 자는 죽이지 않았으며 특히 임신부도 봐줬으며 오로지 자기 본인을 위협할수있는 (상대) 가 살상용 무기를 가지고 있으면 가차없이 사살했다. 이게 프레데터의 매력이었는데,,, 이 영화는 본질을 놓친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