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가체험'을 하면서 일어난 미스터리한 일을
'다큐'식으로 영화화 했다는 새로운 소재에
이목을 끄는 영화였다.
안좋은 소문과 나쁜 사건들이 일어나서
사람들이 찾지않는 '폐가'.
이 폐가에서 폐가촬영을하며 영화제작을 하는데,
기이한 일들이 생기기 시작하는데 ...
이상한 소리가 들리고, 갑자기 연출자가 우물에 빠지고,
심지어 주인공이 죽게 된다 ...
더군다나 계속 길을 해메게 되고,
서로가 서로를 죽이는 사태까지 일어나게 되는데 ...
막판의 반전에서 살짝 놀랬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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