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고어물을 좋아하시나요? 악마를 보았다
gimeui88 2010-09-11 오후 1:27:46 900   [1]

개봉당일날 친구와 함께 본 영화입니다.

 

영화를 보기 전부터 사람들이 많이 잔인하고, 특히 여성분들이 보면 영화를 보는 내내 찝찝하다고 하더군요.

 

뭔가 하지 말라그러면 더 하고 싶은 거 처럼 ..ㅋㅋ

 

친구와 함께 '악마를 보았다'를 보게 되었습니다.

 

우선, 영화를 보는 내내 최민식씨와 이병헌씨의 소름 돋는 연기가 일품이었습니다.

 

두 분의 연기는 어디를 내놔도 소름 돋는 연기니까요~

 

전체적인 스토리는 이병헌이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복수를 하는 수단으로 최민식을 괴롭히게 되는 영화입니다.

 

영화의 절반이 요새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성폭행과 관련 되어 나오기 때문에...

 

여자인 저는 보는 내내 무언가 확실히 찝찝하더군요..

 

잔인한걸 잘 못봐서 그런지 절반이상 눈 가리고 본 것 같네요

 

커플끼리 가는 것보단 동성친구랑 가서 보는게 나으실 것 같아요!

 

남자친구 혹은 여자친구와는 로맨틱영화를........

 

그래서 스토리나 여러가지 면에서 나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총 0명 참여)
kooshu
감사해요~~~   
2010-09-16 18:53
kkmkyr
이병헌이나오네요   
2010-09-11 19:02
kooshu
감사드려요~~   
2010-09-11 16:39
1


악마를 보았다(2010)
제작사 : (주)페퍼민트 문화산업전문회사, 씨즈엔터테인먼트 / 배급사 : 쇼박스(주)미디어플렉스
공식홈페이지 : http://www.isawthedevil.co.kr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89201 [악마를 보..] 진정한 악마는 누구인가? jinwouk 10.11.09 1321 0
89178 [악마를 보..] 끝까지 누가 더 독한놈인지 모르겠다. ann33 10.11.09 1372 0
88900 [악마를 보..] 인간의 탈을 쓴 악마... wnsdl3 10.11.03 798 0
88293 [악마를 보..] 아쉬움이 많았던 영화 toughguy76 10.10.14 949 0
88115 [악마를 보..] 악마를 보았다 mika1028 10.10.07 717 0
87206 [악마를 보..] 악마를 본 기분으로 영화관을 나왔다 . (2) die469 10.09.11 907 0
현재 [악마를 보..] 고어물을 좋아하시나요? (3) gimeui88 10.09.11 900 1
87005 [악마를 보..] 악마와 악마의 대결 (4) jpkorea83 10.09.07 802 0
86857 [악마를 보..] 잔인함의 극치... (5) bzg1004 10.09.03 1004 0
86831 [악마를 보..] 악마를 보았다 (1) wuku77 10.09.03 761 0
86773 [악마를 보..] <악마를 보았다>와 인사청문회의 공통점 (39) jetlim 10.09.01 9474 3
86719 [악마를 보..] [악마를 보았다]눈감아. 안보는게 좋을거야. (1) somcine 10.08.31 846 0
86625 [악마를 보..] 악마vs악마 어디에도 승자는 없었다. (2) k7659533 10.08.29 897 0
86608 [악마를 보..] 정말 악마를 보았습니다 (4) jmsun53 10.08.29 963 0
86588 [악마를 보..] 구분할수없었어..누가악마인지. (2) sexyori84 10.08.28 795 2
86574 [악마를 보..] 제목 속에서 지칭하는 악마가 누구일까.. (5) polo7907 10.08.27 879 0
86561 [악마를 보..] 나에게는 "천사를 보았다" 였다. (5) cipul3049 10.08.27 1114 1
86545 [악마를 보..] 영화에서 진짜 악마를 보았네요.. (3) eunsuk87 10.08.27 904 0
86509 [악마를 보..] 복수가 악마를 만든다... (2) sdc2001 10.08.26 802 0
86476 [악마를 보..] 포커스를 어디다 두는냐에 따라..... (3) jhj586767 10.08.25 912 0
86471 [악마를 보..] 악마를 보았다 (6) ohssine 10.08.25 810 1
86466 [악마를 보..] 정말 짱이었습니다! (7) or1001 10.08.25 839 0
86419 [악마를 보..] 아직도 생각하면 등골이 오싹한 영화. (1) godlhr 10.08.24 834 0
86406 [악마를 보..] 이병헌도 악마가 되었다. (4) zentlman77 10.08.24 845 0
86403 [악마를 보..] 영화 감상후 심한 메스꺼움 (5) mauve5 10.08.24 836 0
86398 [악마를 보..] 엄청 고민했던 영화 (7) minsu717 10.08.24 855 1
86373 [악마를 보..] 폭력성에 놀라움을 금치못햇다.. (8) hyunsuk771 10.08.23 950 0
86370 [악마를 보..] 영화 [악마를 보았다] 마지막 복수에 대한 해답은..?(스포 조심) (11) silverfox16 10.08.23 2548 4
86367 [악마를 보..] 논란이 많은 영화 (7) sich00 10.08.23 799 0
86364 [악마를 보..] 디렉터스 컷을 굳이 봐야 할 영화.... (7) mublue 10.08.23 982 0
86344 [악마를 보..] 재심의 끝에 개봉한 악마를보았다... (4) heewoong88 10.08.22 882 0
86328 [악마를 보..] 찝찝한 기분 (8) mini01 10.08.22 875 0

1 | 2 | 3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