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많은 기대는 안했습니다.

그런데 캐릭터들이 너무 잼있었습니다.

외국인노동자에 대한 영화라면 다큐느낌이 아닐까 생각했었는데..

코미디로 풀어가는  그들의 얘기가 더 뭉클하게 다가왔습니다.

외국인 노동자가 부른 찬찬찬이 왜그리 짠한지....

냉정하게 본다면 대박은 아닙니다. 하지만  김인권의 첫주연작으론 나쁘지 않은 선택인것 같습니다.

전 잼있게 봤는데...다른 분들은 어떨지~ 많이들 봤으면 좋겠습니다.

솔직히 많은 기대는 안했습니다.

그런데 캐릭터들이 너무 잼있었습니다.

외국인노동자에 대한 영화라면 다큐느낌이 아닐까 생각했었는데..

코미디로 풀어가는  그들의 얘기가 더 뭉클하게 다가왔습니다.

외국인 노동자가 부른 찬찬찬이 왜그리 짠한지....

냉정하게 본다면 대박은 아닙니다. 하지만  김인권의 첫주연작으론 나쁘지 않은 선택인것 같습니다.

전 잼있게 봤는데...다른 분들은 어떨지~ 많이들 봤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