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계속보면서 밀라 요보비치 언제 나오나,,, 이러고 있었다
밀라 요보비치 외모가 살짝 변한듯~
SF라 그런지 인물들을 엄청 포샵처리 했더군,,,
헤모플라지,,,설정은 괜찮았던거 같은데,, 역시 만화용으로나 적합한듯하다
영화의 소재로서 사람들의 주의를 끌기엔 2시간이 채 안되는 시간은 역부족이더라
이 영화에선 무엇보다도 아역배우에 눈길이 갔던듯,,
카메론 브라이트는 어린대두 카리스마가 넘친다.
엑스맨-최후의전쟁, 러닝스케어드(여기서 특히~!!)에서도 그랬다~
어떻게 성장할지 정말 기대되는~~>ㅁ<
그리고 영화 전반적인 색감이 넘 멋지다
색상이 청명하달까,,,
암튼 눈길을 뗄수 없게 만드는데 한 몫했다
울트라 바이올렛은 전반 1시간 정도는 cg가 멋져서 잼게 봤는데
후엔 그리 내용이 감동적인것도 아니고,,, 솔직히 지루했다,,@_@
눈물 한 방울에 깨어나는 장면에선,,, 이거 동화네~이런 생각들더라
좀만 더 탄탄했음 좋았을걸~
배우도 연기력도 배경도 다 맘에 들었는데~
쫌쫌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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