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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의 우정.. 그리고 그외에.. 무적자
moviepan 2010-09-16 오후 4:04:15 611   [0]

북한에 살던 형제가 남한으로 넘어오면서..

둘이 헤어지게된다 바로 형의 배신으로..

그뒤 형은 한국에서 조직으로 있다가..

동생의 소식을 듣고 달려오지만 동생은 냉철하기만하다

그뒤 형은 외국에서 붙잡히게되고 동생은..

나와서 경찰이 된다

그 3년뒤 형은 출소해서 한국으로 오게되고

예전 동료와 함께.. 지금의 조직의 보스를 견제 하게되고

그런 그들을 동생이 쫓게 되는데

 

음 영웅본색을 보진 못했지만..

영화자체는 재밌었던듯..

원작 결말만 알고있던터이긴 하지만..

결말도 다르고..

나름 우리나라식으로 잘표현한거 같다

후속편은 안낼지도..

액션도 멋있고..

무대인사도 봤고..

나름 멋진 영화였다

결말이 약간 씁쓸하긴 하지만 말이다..

 


(총 0명 참여)
kimshbb
고마워요   
2010-09-23 18:37
selo1004
너무 형제애에 대한 감동만 줄려다가 내용이 완전 망한 작품 비추입니다.
  
2010-09-17 00:04
kooshu
thanks~   
2010-09-16 18:13
boksh2
감사   
2010-09-16 17:4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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