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노다메~ 노다메 칸타빌레 Vol.1
jgunja 2010-09-16 오후 4:16:35 501   [0]

이 영화....꼭 한번 보고싶네요

 

줄거리 보시고 이영화를 미리 한번 느껴보세요

 

그리고 꼭한번 극장가서 보시기를 추천할게요~

세계 무대를 향한 큰 꿈을 안고 파리에 온 노다메(우에노 쥬리)와 치아키(타마키 히로시). 노다메는 파리 음악원인 콩세르바투아르 1년을 평가하는 시험을 앞두고 있다. 노다메는 최고 점수인 ‘트레비앙’을 받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 피아노 연습에 열중한다.

한편 치아키는 스승인 슈트레제만(타케나카 나오토)이 지휘를 맡았던 말레오케스트라의 상임 지휘자로 취임하게 된다. 말레오케스트라는 슈트레제만이 세계적인 지휘자가 될 수 있었던 발판이 되었던 유서 깊은 오케스트라로 지금은 형편없는 실력으로 단골관객들마저 외면하는 붕괴직전의 상태. 게다가 오케스트라에 오랫동안 몸 담았던 콘서트 마스터 토마 시몬은 어린 치아키를 노골적으로 무시하며 텃새를 부린다.

제멋대로인 단원들, 오케스트라의 독재자로 불리는 토마 시몬과의 갈등 여기에 첼레스타마저 그만둔 최악의 상황. 치아키는 급하게 노다메에게 첼레스타를 연주해달라고 부탁하고, 노다메는 드디어 치아키와 협연을 한다는 생각에 날아갈 듯 기뻐한다. 그러나 단원들은 유명 피아니스트 루이(야마다 유)가 자신들과 함께 연주하기를 바라고, 노다메는 쓸쓸히 연습장을 떠난다.

드디어 첫 공연, 예상대로 말레 오케스트라는 최악의 연주를 선보여 웃음거리가 된다. 좌절한 치아키에게 슈트레제만은 다음 공연에서 ‘차이코프스키 장엄서곡 1812년’을 연주해 파리 시민들을 감격시키라고 하는데...


(총 0명 참여)
jenot
포인트가 급하시군요...   
2010-09-17 11:02
kooshu
thanks~   
2010-09-16 18:13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87465 [시라노 ;..] 한 편의 재미있는 시트콤같은 영화 (1) marcahn 10.09.16 1232 0
87464 [레지던트 ..] 요보비치의 폭풍매력과 후끈달아오르는 정통3D (2) everydayfun 10.09.16 673 0
87463 [뷰티풀 마..] 정말 기억에 남는 영화 (1) kooshu 10.09.16 858 0
87462 [바디 오브..] 재미있게 봤네요 (1) kooshu 10.09.16 978 0
87461 [로빈후드] 대단하군요 (1) kooshu 10.09.16 514 0
87460 [골든 슬럼버] 나름 재밌네요 (4) tjs022 10.09.16 532 0
87459 [글래디에이터] 러셀크로우의 카리스마 kooshu 10.09.16 1634 0
87458 [무적자] 초반 강세? 향수는 없다. (3) m23sk 10.09.16 658 0
87457 [미스 리틀..] 웃기고 사랑스럽고 교훈이 있는 영화 kooshu 10.09.16 870 0
87456 [공주와 개..] 음악과 영상이 좋네요 kooshu 10.09.16 807 0
87455 [슈퍼배드] 관심받고 싶은 그루 (1) m23sk 10.09.16 602 0
87454 [쏘우] 뒤통수 치는 반전 kooshu 10.09.16 412 0
87453 [우크라이나..] 소설의 반만 압축해서 넣은 kooshu 10.09.16 609 0
87452 [모두들, ..] 모두들, 괜찮아요? (4) sunjjangill 10.09.16 766 0
87451 [미스터 &..] 미스터 미세스 스미스 (1) sunjjangill 10.09.16 1129 0
87450 [무등산타잔..] 무등산타잔, 박흥숙 (1) sunjjangill 10.09.16 1075 0
87449 [몽정기 2] 몽정기 2 (1) sunjjangill 10.09.16 1522 0
87448 [만덜레이] 만덜레이 (2) sunjjangill 10.09.16 855 0
87447 [링 2] 링 2 (1) sunjjangill 10.09.16 786 0
87446 [랑페르] 랑페르 (1) sunjjangill 10.09.16 494 0
87445 [러브러브 ..] 러브러브 프라하 (1) sunjjangill 10.09.16 279 0
87444 [란포지옥] 란포지옥 (1) sunjjangill 10.09.16 413 0
87443 [린다 린다..] 린다린다린다 (1) sunjjangill 10.09.16 868 0
87442 [게이샤의 ..] 게이샤의추억 (1) jgunja 10.09.16 1052 0
87441 [강력3반] 강력반 영화~ (3) jgunja 10.09.16 968 0
87440 [가문의 위..] 가문의 시리즈~2 (3) jgunja 10.09.16 1200 0
87439 [잊혀진 가방] <잊혀진 가방>의 모든 발단은 한 장의 사진에서 시작됐다 (1) reaok57 10.09.16 537 0
현재 [노다메 칸..] 노다메~ (2) jgunja 10.09.16 501 0
87437 [린다 린다..] 린다린다미린다~ (2) jgunja 10.09.16 827 0
87436 [무적자] 형제의 우정.. 그리고 그외에.. (4) moviepan 10.09.16 608 0
87435 [더 도어] 더 도어를 보고... (3) chungja 10.09.16 435 0
87434 [잊혀진 가방] <잊혀진 가방>은 장르적으로 로드무비에 가까운 기독교 다큐멘터리다 (1) dhcjf81 10.09.16 475 0

이전으로이전으로241 | 242 | 243 | 244 | 245 | 246 | 247 | 248 | 249 | 250 | 251 | 252 | 253 | 254 | 255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