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놈의 공격이 시작됐다!
라는 문구와 함께 자유의 여신상 머리가 댕강.
정말 흥미진진한 영화 이겠군~!.
그 놈의 실체란 과연 무엇인가 말인가~
일본으로 떠나는 롭을 위한 뉴욕시내의 송별 파티장~~~
어여뿐 처자도 파디에 참가하시고~~~~ 뷰리풀걸
파티장에서 친구 허드는 떠나는 롭에게 전할 마지막 인사를 캠코더에 담느라 분주하다.
파티의 분위기가 무르익을 무렵, 어디선가 알 수 없는 괴성이 들려오며
파티장은 순식간에 암흑에 휩싸이고, 지진이 발생한 듯 도시 전체가 요란하게 흔들린다.
당황한 일행 중 누군가가 급히 TV를 켜자,
뉴스에서는 ‘정체불명의 거대괴물이 맨해튼 시내를 무자비하게 파괴하고 있다! 즉시 대피하라!’는
뉴스만이 반복된다.
그리고 파티장은 아수라장이 되고 모두 뿔뿔히 흩어진다.
그리고 카메라 영상은 REC 허드가 캠코더 촬영하는 화면으로 관객도 보게된다.
계속 보다보면 어지럽다. - -;
지하철러도 도망다니고~
뛰어도 댕겨보지만~ 그 놈의 정체는 알 수없고. 무서운 괴음만 들린다
그리고 그 놈의 정체가 3초 가량 보일랑 말랑 하다가 그 놈의 정체가 공개되는데!!!!!!!!!!!
그들은 모두 무사히 살 수 있을까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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