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테이큰같은 영화는 아니었네.. 22블렛
spitzbz 2010-10-15 오후 4:54:18 430   [0]

테이큰의 시리즈물을 표방 낚였다는..

대부의 느낌이 나는

오페라를 즐겨듣는 마르세이유 은퇴한 마피아 대부

은퇴후 가족들과 조용한 날을 보내는데

어느날 주차장에서 피습을 당한다는

22발의 총알을 맞고

기적적으로 살아났다는

그리고는 복수를 시작하는

세명의 친구는 어릴적 마피아를 처리하고

세명의 친구는 마피아의 대부가 되는

하지만 세명의 악당중

한명은 마약을 싫어하고

싸워도 가족을 건들지 말고

경찰을 헤쳐도 안된다는

선한 악당과

악당은 악당일뿐

선한 악당은 없다는

양아치와 건달의 싸움이라는

양아치는 건달을 피습하고

건달의 가족을 볼모로 하고

건달의 이에 양아치들에게 복수를 한다는

테이큰 납치된 딸은 구하기 위해

빠른 이야기 전개로 지루할 틈이 없다는

기대를 하고 보게된 22블렛

하지만 실망이 크다는

완전 낚였다는

이야기 전개도 지루하고

내용도 뻔한 내용이고

쓸데없는 대화도 많고

볼만한 액션도 없고..

 


(총 0명 참여)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88370 [줄리 & ..] 보기만해도 살쪄요 yghong15 10.10.16 760 0
88369 [걸프렌즈] 걸프랜즈 yghong15 10.10.16 1083 0
88368 [여배우들] 여배우들 yghong15 10.10.16 1026 0
88367 [앨빈과 슈..] 쪽박 yghong15 10.10.16 788 0
88366 [전우치] 완전 대박!! yghong15 10.10.16 749 0
88365 [모범시민] 대박~ yghong15 10.10.16 480 0
88364 [에반게리온..] 이것이 진정한 파괴다 yghong15 10.10.16 25437 0
88363 [셜록 홈즈] 셜록홈즈 yghong15 10.10.16 980 0
88362 [심야의 FM] [심야의 FM] 오락영화로써 충분한 속도감을 갖췄다 sch1109 10.10.16 651 0
88361 [검우강호] 무협영화에서의 정우성은 ? kluy23 10.10.15 637 0
88360 [방가? 방..] 간만에 실컷 웃어본 영화였습니다 spitzbz 10.10.15 462 0
88359 [국가대표] 과대평가작 mooncos 10.10.15 1222 15
88358 [카운테스] 잔인하면서도 아름다운 사랑을 영상을 통해서 보여준 영화 yghong15 10.10.15 511 0
88357 [엘라의 계곡] 반전 yghong15 10.10.15 843 0
88356 [파르나서스..] 상상극짱~ yghong15 10.10.15 1235 0
88355 [나인] 나인 yghong15 10.10.15 865 0
88354 [천국의 속..] 훈훈하고 따스한 인간애를.. yghong15 10.10.15 400 0
88353 [올웨이스 ..] 비보이 yghong15 10.10.15 149 0
88352 [사람을 찾..] 사람을 찾습니다 yghong15 10.10.15 607 0
현재 [22블렛] 테이큰같은 영화는 아니었네.. spitzbz 10.10.15 430 0
88350 [적인걸 :..] 거대한 스케일, 화려한 액션에 낯간지러운 가치관.... ldk209 10.10.15 511 0
88349 [해결사] 다소 뻔한 길을 내달린다... ldk209 10.10.15 643 0
88348 [쏘우 3] 3편은 좀 한계가 보이는거 같네요. ghkxn 10.10.15 757 0
88347 [플래닛 51] 마냥 즐겼던영화 moviepan 10.10.15 392 0
88346 [드레드] 드레드~ yghong15 10.10.15 394 0
88345 [노라 없는..] 아름다운 이별.. l303704 10.10.15 295 0
88344 [러브 매니..] 예상밖의 감동의 로맨스 yghong15 10.10.15 585 0
88343 [C+탐정] 오~ 스릴러 yghong15 10.10.15 439 0
88342 [심야의 FM] 긴장감이 있어요~ somihyun 10.10.15 651 0
88341 [레터스 투..] 로렌조를 찾다가 자신의 진실된 사랑을 발견하다. kdwkis 10.10.15 491 0
88340 [소림 축구] 주성치 코미디 jinks0212 10.10.15 685 0
88339 [캣츠 앤 ..] 넘 귀여웠던 영화~ bzg1004 10.10.15 763 0

이전으로이전으로226 | 227 | 228 | 229 | 230 | 231 | 232 | 233 | 234 | 235 | 236 | 237 | 238 | 239 | 240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