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정보
기사
피플
무비스트+
로그인
회원가입
영화검색
절찬리 상영중
절찬리 대기중
한미 박스오피스
최신 동영상
영화뉴스
리뷰
일반종합
인터뷰
무비스트TV
웹 툰
웹소설
인터뷰! <84제곱미터> 김태준 감독
국내 극장가! <좀비딸> 1위
인터뷰! <전지적 독자시점> 김병우 감독
리뷰! <좀비딸> <전지적 독자 시점> < F1 더 무비 >
인터뷰! <전지적 독자시점> 안효섭
북미 극장가! <웨폰스> 1위!
인터뷰! <좀비딸> 조정석
인터뷰! 영화사 시선 강지연 대표!
인터뷰! <트리거> 김남길 배우!
인터뷰! < S라인 > 아린 배우
집행자
집행자
yghong15
2010-10-18 오전 11:19:47
1220
[0]
다소 어둡고 우울한 주제의 영화.
연기잘하는 배우 조재현 때문에 보고싶다는 내 말에
영화를 본 후 많이 찝찝하다며 누군가는 말렸다.
사형이라는 제도에 대해 찬반 논란이 있지만
희망없이 무기수로 인생을 감옥에서 마감하는것이
어쩜 더 괴로운거 아닐까하는 생각을 하곤 했다.
우리는 정말 잔혹한 살인범을 보며
당연히 사형시켜야지하고 생각하지만
그 뒤에 그 사형을 집행하는 집행관들이 있다는 생각은 못했다.
그리고 그들이 겪을 고통들도....
물론 죄를 지은건 나쁘지만 그들 가운데에는
정말 죄질이 나쁘고 사악한 자도 있겠지만
한순간의 실수로 죄를 짓고 뉘우치는 사람도 있을텐데....
그냥 직업이라서 그들의 사형을 집행하고
그들을 보내하는 사람들의 고통이 그대로 느껴졌다.
다소 어둡고 무거운 주제는 영화였지만
그래도 사형제도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좋았다.
(총
0명
참여)
1
집행자(2009, The Executioner)
제작사 : 활동사진 / 배급사 : 스폰지, 실버스푼
공식홈페이지 : http://www.hangman.co.kr
감독
최진호
배우
조재현
/
윤계상
/
박인환
장르
드라마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시간
97 분
개봉
2009-11-05
국가
한국
20자평 평점
7.38/10 (참여546명)
네티즌영화평
총 36건 (
읽기
/
쓰기
)
전문가영화평
읽기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콘스탄틴
발레리나
악마가 이사왔다
전지적 독자 시점
델마와 루이스 (8.68/10점)
죠스 (8.09/10점)
아이 캔 스피크 (7.95/10점)
혐오스런 마츠코의 .. (7.51/10점)
콘스탄틴 (7.38/10점)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89094
[집행자]
사형수나 집행자들의 안타까움..
bzg1004
10.11.07
1072
0
현재
[집행자]
집행자
yghong15
10.10.18
1220
0
84748
[집행자]
그래도 사형은 집행되어야..
(3)
woomai
10.07.19
839
0
80890
[집행자]
집행자
(4)
klmsyj
10.04.01
947
0
78947
[집행자]
집행자
(4)
yuher29
10.02.09
953
0
78436
[집행자]
슬펐다..
(4)
ehgmlrj
10.01.22
1106
0
77647
[집행자]
집행자
(4)
scallove2
09.12.10
1256
0
77458
[집행자]
다소 어둡고 우울한 주제의 영화.
(3)
polo7907
09.11.29
1106
0
77433
[집행자]
행자
(5)
fkcpffldk
09.11.27
1416
0
77404
[집행자]
사형제도
(6)
mokok
09.11.25
1260
0
77402
[집행자]
집행자를 보고 나서..
(9)
pjh80119
09.11.25
2364
0
77351
[집행자]
이런 직업...
(4)
cali96
09.11.22
1069
0
77262
[집행자]
고민의 무게에 비해 너무 얄팍하다 ...
(7)
ldk209
09.11.18
1165
0
77185
[집행자]
사형제도 존폐, 여러분 생각은?
(10)
fornest
09.11.15
1936
0
77165
[집행자]
'교도관'에 초점을 맞춘 그들의 이야기
(6)
kaminari2002
09.11.13
1261
0
77110
[집행자]
결국 똑같은 사람이 되어가고 있는가
(8)
kdwkis
09.11.11
1155
0
77102
[집행자]
집행자.
(9)
drunkenboy85
09.11.10
2411
0
77085
[집행자]
행자
(11)
flyminkyu
09.11.10
1288
0
77075
[집행자]
한참 볼만했는데 급하게 끝나버리는..
(9)
sun0ol
09.11.09
1185
0
77047
[집행자]
사형제도의필요성을생각하게되는영화
(7)
popkkc
09.11.08
1288
0
77041
[집행자]
가장 중요한 핵심은 왜 뺐을까?
(35)
sh0528p
09.11.07
7815
2
77022
[집행자]
재밌어요!
(6)
dy0355
09.11.06
1210
0
77007
[집행자]
집행자 - 눈물드립!
(9)
godlhr
09.11.06
4601
0
76965
[집행자]
시사회를 보고와서.
(9)
lovehee
09.11.03
1358
0
76940
[집행자]
1 . 집행자 시사회를 다녀오다
(9)
euna8853
09.11.02
1559
0
76932
[집행자]
집행자
(6)
mj3377
09.11.02
2135
0
76928
[집행자]
사형에 대한 진지한 시각...아쉬운 끝마무리(약간의 스포)
(15)
kgbagency
09.11.02
7540
2
76926
[집행자]
나에게는 와닿지 않던 영화
(7)
yared
09.11.02
1183
0
76908
[집행자]
너무 무거운 소재의 영화
(7)
mihwa9898
09.11.01
1238
0
76896
[집행자]
나에게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
(6)
wleownsrl
09.10.31
1151
0
76894
[집행자]
지루한한편에 연극같은 사형에감성적접근!
(6)
anon13
09.10.31
1934
0
76890
[집행자]
관객에게 답을 되묻다...
(5)
eun20317
09.10.31
1178
0
제목에서
글쓴이에서
1
|
2
현재 상영작
---------------------
815사수작전
8과 1/2
강령: 귀신놀이
고고다이노 극장판: 게코도마뱀의 꿈
괴기열차
구마수녀 - 들러붙었구나
그을린 사랑
극장판 다이노맨: 공룡산의 비밀
극장판 도라에몽: 진구의 그림이야기
극장판 진격의 거인...
긴키 지방의 어느 장소에 대하여
꼬마마법사 주니토니
나의 아픈, 사랑이야기
남색대문
노이즈
델마와 루이스
독립군: 끝나지 않은 전쟁
드래곤 길들이기
라이언 일병 구하기
머티리얼리스트
메간 2.0
명탐정 코난: 척안의 잔상
미세리코르디아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바다호랑이
반 고흐. 밀밭과 구름 낀 하늘
발레리나
발코니의 여자들
배드 가이즈 2
백! 스테이지
베베핀 극장판: 사...
봄밤
비밀의 화원
섬뜩함이 피부에 닿는다
수연의 선율
슈퍼맨
스머프
스왈로우테일 버터플라이
스탑 메이킹 센스
스파이에어 저스트 ...
승리의 시작
식스데이즈
신명
씨그널: 바다의 마지막 신호
아무렇지 않은 얼굴
아이 캔 스피크
악마가 이사왔다
알사탕
야당: 익스텐디드 컷
엔하이픈 브이알콘서트 : 이머전
엘리오
엣 더 벤치
여름이 지나가면
여름정원
영원히 그대를 사랑해
요루시카 라이브 2024 [전생]
우리 둘 사이에
우리들의 교복시절
이사
일과 날
전지적 독자 시점
제프 맥페트리지: 드로잉 라이프
좀비딸
죠스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처음 듣는 광복
천국은 아직 멀어
첫여름
추적
친밀함
콘스탄틴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킹 오브 킹스
킹 오브 프리즘 -...
태풍 클럽
틴 솔저
판타스틱 4: 새로운 출발
폭스 헌트
프라우드 프린세스: 로열 어드벤처
하이큐!! 땅 VS 하늘
하이파이브
해피엔드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F1 더 무비
개봉 예정작
---------------------
잠자는 숲속의 미녀
내 말 좀 들어줘
로마의 휴일
맘마 로마
미드웨이
식사이론
아임 스틸 히어
어글리 시스터
엠파이어
찰리와 초콜릿 공장
THE 자연인
백산 - 의령에서 발해까지
블러드 나이프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빅토리아: 유혹의 시작
애마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
트웰브
백조의 호수: 파리 오페라 발레단
갈릴리 예수
검은 령
그랑 메종 파리
너는 나를 불태워
노바디2
다른 것으로 알려질 뿐이지
부재
아우디 vs 란치아
첫사랑 엔딩
타히티의 고갱. 잃어버린 낙원
프리키 프라이데이 2
일대무사
고백의 역사
슈퍼소닉
헤븐 인 헬
런 베이비 런
3670
3학년 2학기
마지막 숙제
신입기자 토롯코
이티
킬러들의 비행
투게더
아기돼지 3형제: 도넛별 대모험
살인자 리포트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