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소재는 괜찮은데 게이머
kooshu 2010-10-19 오후 2:56:25 411   [0]

그냥 시간 떼우기용 영화

 

줄거리>>

전세계의 미래를 뒤흔들
차세대 게임을 직접 플레이하라!

Stage1. 가까운 미래, 전세계가 열광하는 단 하나의 게임 ‘슬레이어즈’!


가까운 미래, 전세계인들은 ‘슬레이어즈’라는 온라인 FPS 게임에 열광한다. 10대 소년 ‘사이먼’이 플레이하는 캐릭터 ‘케이블’은 게임 속에서 놀라운 활약을 펼치며 ‘슬레이어즈’를 전세계인이 열광하는 최고의 인기 게임의 자리에 오르게 한다.

Stage2. 자유를 되찾기 위한 생존 게임이 시작된다!

모든 자유를 구속당한 채 죽음의 게임을 계속해나가는 ‘케이블’. 자유를 되찾아 사랑하는 아내와 딸의 곁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30게임을 이겨야 한다. 하지만 갈수록 힘겨워지는 전투 속에 마지막 한 게임만을 앞두고 ‘케이블’과 ‘사이먼’은 위기에 직면한다. ‘사이먼’이 내리는 명령을 실행하는 동안 생기는 시간차인 ‘핑(Ping)’ 때문에 진정한 실력을 드러내며 자유롭게 싸울 수 없었던 ‘케이블’은 게임에서 이기고 싶다면 자신을 자유 모드로 플레이할 수 있도록 놓아달라고 부탁하게 된다.

Stage3. 개발자의 거대한 음모, 그리고 그에 맞선 한 남자!

그러던 중 이 게임을 통해 사람들의 눈과 귀를 마비시킨 채 전세계적인 온라인 시스템을 장악하려는 ‘슬레이어즈’의 개발자인 ‘켄 캐슬’의 광기서린 음모를 알게 된 ‘케이블’은 그에 맞서 반체제 집단 ‘휴먼즈’와 손잡고 시스템 전복을 위한 반란을 주도하게 되는데...


(총 0명 참여)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88467 [용서는 없다] 디테일이 부족하다 mooncos 10.10.20 1282 15
88466 [아저씨] 원빈의 후까시 연기 짱~ spitzbz 10.10.20 651 0
88465 [1408] [1408] 존 쿠삭의 원맨쇼가 볼만하다 sch1109 10.10.20 686 0
88464 [심야의 FM] 라디오 DJ를 소재로 다룬 영화 <라디오 스타> VS <심야의 FM> liveshow 10.10.19 675 0
88463 [계몽영화] 열심히 성실하게 살았다는 게 면죄부는 아니다.... ldk209 10.10.19 484 0
88462 [검우강호] 양자경의 영화.. 강우성은 단지 거들뿐... ldk209 10.10.19 657 1
88461 [4개월, ..] 솔직히 이게 왜 충격 영상인지.. kooshu 10.10.19 427 0
88460 [원위크] 음악과 영상만 좋은 캐나다 홍보 영화 kooshu 10.10.19 306 0
88459 [우리집에 ..] 왜이렇게 재미가 없지.. kooshu 10.10.19 1000 0
88458 [마법의 세..] 그림체가 귀여운ㅎ kooshu 10.10.19 534 0
88457 [하치 이야기] 감동적이긴한데.. kooshu 10.10.19 704 0
현재 [게이머] 소재는 괜찮은데 kooshu 10.10.19 411 0
88455 [벨라] 벨라 yghong15 10.10.19 511 0
88454 [북 오브 ..] 북 오브 블러드 yghong15 10.10.19 368 0
88453 [천국의 우..] 우편배달부 yghong15 10.10.19 638 0
88452 [좋아서 만..] 좋아서 만든 영화 yghong15 10.10.19 571 0
88451 [어떤 방문] 어떤 방문 yghong15 10.10.19 832 0
88450 [나는 행복..] 여러분은 지금 행복하세요? yghong15 10.10.19 896 0
88449 [샘터분식] 샘터분식 yghong15 10.10.19 359 0
88448 [더 문] 더문 yghong15 10.10.19 789 0
88447 [바람: W..] 남의 일기장 yghong15 10.10.19 451 0
88446 [낙타는 말..] 낙타 가라사대~ yghong15 10.10.19 248 0
88445 [참을 수 ..] 시사회 후기.. yorebogu 10.10.19 12116 0
88444 [레터스 투..] 너무 아름다웠던.. ehgmlrj 10.10.19 481 0
88443 [참을 수 ..] 시사회 후기 bjc615 10.10.19 685 0
88442 [월 스트리..] 그냥 자다온.. moviepan 10.10.19 617 0
88441 [무적자] 캐스팅은 화려했으나... spitzbz 10.10.19 519 0
88440 [대지진] 지진 이후의 삶이란 너무 하군요. (1) ghkxn 10.10.18 7185 0
88439 [영웅본색] 오리지날 느와르 액션~! wnsdl3 10.10.18 5485 0
88438 [22블렛] 테이큰 >>> 22블렛 woomai 10.10.18 397 0
88437 [펠론] 가족애를 교도소로 확장 시킨 ghkxn 10.10.18 592 0
88436 [노라 없는..] 남겨진 이들에게... hyunsuk771 10.10.18 249 0

이전으로이전으로211 | 212 | 213 | 214 | 215 | 216 | 217 | 218 | 219 | 220 | 221 | 222 | 223 | 224 | 225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