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나름 괜찮았던 영화.. 검우강호
bzg1004 2010-10-21 오후 3:16:47 546   [0]

 

정우성과 양자경의 주연인 영화

 

중국의 현란한 검술에 비해 정우성의 검술은 좀 거칠다고나 할까..

 

액션은 그런대로 볼만했고 중간 중간에 웃음을 짓게 하는 부분도 있었다..

 

처음에는 정우성이 남자 주인공으로 많은 비중을 둔 영화가 아닐까 생각했지만

 

역시나 양자경에게 많은 비중을 두었으며 마지막 부분에 있어서도 반전을 통해서

 

정우성이 아닌 양자경이 마지막을 장식한 영화..

 

하지만 이 영화 속에 비쳐진 정우성은 정말 멋있었다..

 

아내를 배려하는 부분에 있어서 정말 남자라면 저래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ㅎㅎ

 

요즘 볼만한 영화가 없었던 터라 기대안하고 봐서 그런지 나름 재밌었다~~


(총 0명 참여)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88531 [애자] 엄마와 데이트를... yghong15 10.10.22 1084 0
88530 [프로포즈] 음.... yghong15 10.10.22 827 0
88529 [스톰브레이커] 꼬마 007 이야기 yghong15 10.10.22 613 0
88528 [더 코브 ..] 일본의 만행 yghong15 10.10.22 500 0
88527 [굿바이 초..] 남자들 사이의 우정과 그들의 깨우침 <굿바이 초콜릿 yghong15 10.10.22 532 0
88526 [월 스트리..] 돈, 결국 돈이다 everydayfun 10.10.22 554 0
88525 [22블렛] [22블렛] 장 르노의 연기는 괜찮았지만.. sch1109 10.10.22 401 0
88524 [사랑은 언..] 40대 이혼녀와 25살 청년의 사랑 woomai 10.10.21 491 0
88523 [오펀 : ..] 충격적인 반전... wnsdl3 10.10.21 591 0
88522 [토끼와 리..] 토끼와 리저드 yghong15 10.10.21 634 0
88521 [헬로우 마..] 화려한 포장지 빈약한 내용물 yghong15 10.10.21 618 0
88520 [죽여줘! ..] 죽여줘 제니퍼 yghong15 10.10.21 623 0
88519 [부산] 하하하 yghong15 10.10.21 960 1
88518 [폭렬닌자 ..] 흐미... yghong15 10.10.21 491 0
88517 [여행자] 신인스타 김새론 yghong15 10.10.21 1019 0
88516 [하늘과 바다] 예상외로 재밌네 yghong15 10.10.21 960 0
88515 [파이널 데..] 언제까지 파이널? yghong15 10.10.21 576 0
88514 [시간여행자..] 이 앙상한 서사를 뭘로 메꾸나 yghong15 10.10.21 873 0
88513 [저녁의 게임] 한판 게임~ yghong15 10.10.21 304 0
88512 [월 스트리..] 싱거운 영화. 주식얘기가 지루. (13) jinks0212 10.10.21 5752 1
88511 [크랙] 아름답고 부드러우며 날카롭다... ldk209 10.10.21 588 0
88510 [킬러스] 너무 실망했던 영화~~~ bzg1004 10.10.21 848 0
88509 [마루 밑 ..] 그냥 보기좋은 영화~ bzg1004 10.10.21 446 0
88508 [돈 조반니] 눈과 귀가 즐거웠던영화~ bzg1004 10.10.21 319 0
88507 [노라 없는..] 신선한충격을준 영화~~ bzg1004 10.10.21 256 0
88506 [레터스 투..] 늘 그런 영화 sonmani 10.10.21 396 0
현재 [검우강호] 나름 괜찮았던 영화.. bzg1004 10.10.21 546 0
88504 [파라노말 ..] 1을 재미나게본사람에겐 좋은 moviepan 10.10.21 520 0
88503 [살인의 강] 두시간이 길게느껴졌던 영화 toughguy76 10.10.21 723 0
88502 [라임라이프] 가족모두의 성장기 영화 toughguy76 10.10.21 534 0
88501 [돈 조반니] 오페라를 본느낌~~ toughguy76 10.10.21 209 0
88500 [노다메 칸..] 클래식음악을듣는것만으로도 좋았다.. toughguy76 10.10.21 635 0

이전으로이전으로211 | 212 | 213 | 214 | 215 | 216 | 217 | 218 | 219 | 220 | 221 | 222 | 223 | 224 | 225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