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신인스타 김새론 여행자
yghong15 2010-10-21 오후 8:25:52 1022   [0]
[여행자]
김새론의 연기는 정말 엄지손가락을 내세워도 부족하다.
많은 대화는 없지만 극중 진희의 표정과 행동에서 많은 것을 엿보이게 한다.
1970년대..
우리나라가 해외입양의 목적으로 어린 아이들을 수출 보냈떤 시절..
그런때가 있었구나..하는 가슴 아픈 현실이 떠올르며 눈물을 훔쳤다.
아버지와의 짧은 행복이 긴 여운이 되어 보육원 생활에 적응을 못했던 진희는
차츰 현실에 적응하면서 내가 가야할 곳과..내가 가야만 삶을 살 수 있는 진리를 깨닫고
하루 하루 적응해 간다.
극중 보육원 식모 아줌마가 가슴이 미어 터질때마다 몽둥이로 이불을 치며 서러움과
울음을 참을 때..
아무것도 아닌 그 장면에서 눈물이 흘렀다.
다리 불구를 입양하는 삶에 찌들은 부부..
그 사람들이 과연 자식을 위해서 입양을 했을까..

보육원 시절을 거쳐서 친구와의 우정을 쌓고..
그 친구가 입양을 가게됨으로해서 진희도 입양을 가면서 막을 내린다..

영화가 끝난 후..
나로 하여금..
우리로 하여금..
그리고, 아직도 입양이 이루어지고 있는 우리 나라의 현실을 개탄한다..

(총 0명 참여)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88531 [애자] 엄마와 데이트를... yghong15 10.10.22 1084 0
88530 [프로포즈] 음.... yghong15 10.10.22 827 0
88529 [스톰브레이커] 꼬마 007 이야기 yghong15 10.10.22 613 0
88528 [더 코브 ..] 일본의 만행 yghong15 10.10.22 500 0
88527 [굿바이 초..] 남자들 사이의 우정과 그들의 깨우침 <굿바이 초콜릿 yghong15 10.10.22 533 0
88526 [월 스트리..] 돈, 결국 돈이다 everydayfun 10.10.22 554 0
88525 [22블렛] [22블렛] 장 르노의 연기는 괜찮았지만.. sch1109 10.10.22 401 0
88524 [사랑은 언..] 40대 이혼녀와 25살 청년의 사랑 woomai 10.10.21 493 0
88523 [오펀 : ..] 충격적인 반전... wnsdl3 10.10.21 591 0
88522 [토끼와 리..] 토끼와 리저드 yghong15 10.10.21 636 0
88521 [헬로우 마..] 화려한 포장지 빈약한 내용물 yghong15 10.10.21 618 0
88520 [죽여줘! ..] 죽여줘 제니퍼 yghong15 10.10.21 623 0
88519 [부산] 하하하 yghong15 10.10.21 960 1
88518 [폭렬닌자 ..] 흐미... yghong15 10.10.21 491 0
현재 [여행자] 신인스타 김새론 yghong15 10.10.21 1022 0
88516 [하늘과 바다] 예상외로 재밌네 yghong15 10.10.21 960 0
88515 [파이널 데..] 언제까지 파이널? yghong15 10.10.21 576 0
88514 [시간여행자..] 이 앙상한 서사를 뭘로 메꾸나 yghong15 10.10.21 873 0
88513 [저녁의 게임] 한판 게임~ yghong15 10.10.21 304 0
88512 [월 스트리..] 싱거운 영화. 주식얘기가 지루. (13) jinks0212 10.10.21 5752 1
88511 [크랙] 아름답고 부드러우며 날카롭다... ldk209 10.10.21 588 0
88510 [킬러스] 너무 실망했던 영화~~~ bzg1004 10.10.21 848 0
88509 [마루 밑 ..] 그냥 보기좋은 영화~ bzg1004 10.10.21 446 0
88508 [돈 조반니] 눈과 귀가 즐거웠던영화~ bzg1004 10.10.21 319 0
88507 [노라 없는..] 신선한충격을준 영화~~ bzg1004 10.10.21 256 0
88506 [레터스 투..] 늘 그런 영화 sonmani 10.10.21 396 0
88505 [검우강호] 나름 괜찮았던 영화.. bzg1004 10.10.21 546 0
88504 [파라노말 ..] 1을 재미나게본사람에겐 좋은 moviepan 10.10.21 520 0
88503 [살인의 강] 두시간이 길게느껴졌던 영화 toughguy76 10.10.21 723 0
88502 [라임라이프] 가족모두의 성장기 영화 toughguy76 10.10.21 534 0
88501 [돈 조반니] 오페라를 본느낌~~ toughguy76 10.10.21 209 0
88500 [노다메 칸..] 클래식음악을듣는것만으로도 좋았다.. toughguy76 10.10.21 635 0

이전으로이전으로211 | 212 | 213 | 214 | 215 | 216 | 217 | 218 | 219 | 220 | 221 | 222 | 223 | 224 | 225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