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꽤 볼만했던 오우삼의 신작 검우강호
spitzbz 2010-10-25 오후 7:17:22 806   [0]
달마의 유해.. 이걸가지면 달인이 될거란..

이야기에 시신의 반을 갖고있는집에 쳐들어간 흑선단

그러나 그와중 배신자가 있어 여자가 사라지게된다

그뒤 그여자는 얼굴을 바꾸고 정징이라는 이름으로 바꾸고

한남자를 만나 결혼을 하게된다

물론 시신은 다른곳에 숨겨놓은채..

헌데 흑선단에 한명이 죽음이 근처에서 발견됨으로써..

다시한번 싸움에 말려들게 되는데..



합작영화라 조금 불안하긴 했는데..

막상 영화를 보니 재미가 있었다

다만 정우성이 나왔다지만..

조연의 느낌이 강하다는게 ㅎㅎ

그야말로 양자경의 모든걸 보여준 영화다

액션도 재밌고 끝을알수없는 내용까지..

게다가 나름 소반전도 있고

화려하고 코믹한 액션과 내용의재미를 느껴보세요
 

(총 0명 참여)
sexyori84
ㅋㅋ코믹한액션이라--기대되여   
2010-10-28 11:13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88625 [하비의 마..] 어제 하비의 마지막 로맨스 시사회를 다녀와서~ callyoungsin 10.10.26 733 0
88624 [그랑프리] 말이 등장하는 영화인데.. ghkxn 10.10.26 1255 0
88623 [쏘우 V] 한계가 있긴한데 그래도 ghkxn 10.10.26 928 0
88622 [그레이시 ..] [그레이시 스토리] 큰 임팩트 없이 담담하게 전개해나간다 sch1109 10.10.26 765 0
88621 [부당거래] 흥미진진한 이야기 moviepan 10.10.26 1008 0
88620 [불량남녀] 부담없이 즐기는 단편적 코메디영화 everydayfun 10.10.25 930 0
88619 [나탈리] 사실 나탈리는 황준혁이 대학 교수 시절 자신의 수업을 듣던 무용과 학생 오미란을 모델로 dhcjf81 10.10.25 935 1
88618 [나탈리] 영화 ‘나탈리’(주경중 감독, 상상엔터테인먼트 제작)는 여러 면에서 색다른 작품이다 hanhi777 10.10.25 738 0
88617 [국가대표] 감동 그 자체.. wnsdl3 10.10.25 1363 0
88616 [월 스트리..] Money는 탐욕의 대상일까, 동기부여의 대상일까? (1) mrham821 10.10.25 719 0
현재 [검우강호] 꽤 볼만했던 오우삼의 신작 (1) spitzbz 10.10.25 806 0
88614 [노라 없는..] 좀 아쉽다 porgot 10.10.25 532 0
88613 [검우강호] 괜찮긴 한데.. kooshu 10.10.25 770 0
88612 [된장] 잔잔하면서도 약간의 미소가 나오기도 하는 멋진 영화 jeongho22 10.10.25 549 0
88611 [미어캣의 ..] 미어캣의 모험 yghong15 10.10.25 589 0
88610 [요가학원] 요가학원 yghong15 10.10.25 1148 0
88609 [나무없는 산] 산에 왜 나무가 없는거야? yghong15 10.10.25 805 0
88608 [퍼블릭 에..] 악명과 유명사이 yghong15 10.10.25 1318 0
88607 [도시락] 도시락 yghong15 10.10.25 811 0
88606 [하쉬 타임] 아직 끝나지 않은 얘기 yghong15 10.10.25 974 0
88605 [파이어프루..] 사랑의 도전 yghong15 10.10.25 585 0
88604 [레터스 투..] 레터스 투 줄리엣 ekduds92 10.10.25 752 0
88603 [고갈] 세상에서 가장 악랄한 영화 yghong15 10.10.25 920 0
88602 [날아라 펭귄] 날아라 펭귄 yghong15 10.10.25 1238 0
88601 [산타렐라 ..] 틀린 시각, 다른 시각 yghong15 10.10.25 582 0
88600 [라스트 에..] 생각보다 괜찮았던 영화 toughguy76 10.10.25 1283 0
88599 [참을 수 ..] 꼭 갈수 밖에없는... hyunsuk771 10.10.25 675 0
88598 [하비의 마..] 가을과 잘어울리는 중녕의 로맨스 hyunsuk771 10.10.25 711 0
88597 [월 스트리..] 탐욕과 복수의 이야기 spitzbz 10.10.25 644 0
88596 [심야의 FM] 2시간동안의 스릴 영화 toughguy76 10.10.25 842 0
88595 [더 홀 3D] 가벼운공포물 영화~ bzg1004 10.10.25 655 0
88594 [라스트 에..] 나름 재미있었던 영화~~ bzg1004 10.10.25 1167 0

이전으로이전으로211 | 212 | 213 | 214 | 215 | 216 | 217 | 218 | 219 | 220 | 221 | 222 | 223 | 224 | 225다음으로 다음으로




인터넷신문위원회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