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 실종되서 살해된 사건
그사건의 용의자가 경찰의 실수로 죽게된다
하는수 없이 경찰내부에서..
배우할사람을 몰색하게되고..
결국 한사람을 잡게된다..
헌데.. 그렇게 배우가 된사람이
불리하게되자 자기가 아니라는걸 밝히게되고..
그걸 조사하려는 경찰과 그걸 저지하러..
검찰뒤를 밟는 경찰의 심리전이 꼬이기 시작하는데..
정말 끝을알수 없는 긴장감이 있지만..
한편으론 재미가 쏠쏠하다..
머 배우만 해도 그렇지않은가
황정민,류승범,유해진.
머 볼것도 없다..
이들이 펼치는 코믹연기와 나름 내용에서 어떻게 전개될지
모르는 긴장과 스릴..
모든게 겹치면서..
시간가는줄 모르게된다
먼가 꼬리 잡아서 약점을잡으려고 하면..
다른쪽에서 뒤를밟아서 협박하고..
그런것들이 반복되다 보니..
보는사람으로썬 정말 그담전개가 궁금해지고..
그런게 반복되고 마지막 반전까지..
ㅋ 정말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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