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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터스 투 줄리엣
레터스 투 줄리엣
woomai
2010-10-30 오후 6:02:17
762
[0]
음, 딱 여성취향의 감성을 자극하는 로맨틱 영화이다.
로미오와 줄리엣이 처음 만난 사랑의 도시라는 이탈리아 베로나를 배경으로
50년전 놓쳐버린 첫사랑 찾기를 하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렸다.
작가지망생 소피(아만다 사이프리드)와 그의 피앙새 이자 요리사인 빅터,
이들이 도대체 어떻게 만나서 사랑하는 사이가 되었는지 모를 정도로 둘은
전혀 어울리지 않고 공통점이 없어보였는데 결국 끝은 좋지 못했다.
50년전 첫사랑을 찾아 영국에서 베로나까지 온 클레어를 모시고 온 손자 찰리는
전형적인 현실주의자 남성이다.
아마 대부분의 남성들은 찰리의 캐릭터에 공감을 할 것이고 (물론 후반부에서는
이 영화의 취향에 맞게 바뀐다.) 대부분의 여성들은 소피의 캐릭터를 꿈꿀것이다.
허나 미국에서 이탈리아라는, 비행기로 10시간정도 거리의 머나먼 곳을
어디 지방 여행가듯 쉽게 돌아다니는등 (아마 이건 사고방식의 차이일수도 있겠다)
좀 현실과는 거리가 먼, 우리 주위에서는 상상만 할 수 있을 그런 소설같은 로맨틱
감성영화 인 듯하고, 남성들이 보기에는 좀 잔잔한 그런 영화가 될 듯 하다.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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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터스 투 줄리엣(2010, Letters to Juliet)
제작사 : Summit Entertainment / 배급사 : (주)NEW
수입사 : 유니코리아문예투자(주) /
공식홈페이지 : http://www.letterstojuliet.co.kr
감독
게리 위닉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
/
크리스토퍼 이건
/
바네사 레드그레이브
장르
드라마
/
로맨스
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시간
105 분
개봉
2010-10-06
국가
미국
20자평 평점
7.71/10 (참여48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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