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복근의 애쉬튼 커쳐의 코믹한 영화!
품절남이 되었지만, 여전히 섹시한 애쉬튼 커쳐.
이번엔 킬러에 대한 이야기로, 처음엔 내용이 뻔한 코미디 영화로 가나 했다.
그런데 점점 산넘어 산으로 가면서 조금 짜증나는 여주인공의 캐릭터와 함께 영화가 조금 뭔가 싶게
꼬이기 시작했다. 그러나 멋진 애쉬튼 커쳐를 보면서 참다보니 영화 내용이 보인다.
뻔한 설정을 피하려다 보니 조금은 복잡해지긴 했지만 결론은 뻔한 코믹 영화였다.
그래도 뭔가 스케일이 커진 것도 있었고, 부분 부분에 공감가는 대사도 있었다.
부부라도 서로에 대해 어느정도 비밀은 있을 터!
그런 것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하게 만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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