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링타임용으로 짱인거같다.
여성분들이 보기에 쫌 비위 상하실수도 있겠다(피 절절..살점 뚝뚝)
뻔한 내용이지만 긴장의 끈을 유지시켜준다.
영화중 여자배우의 전라노출, 남자의 성기등이 나오는데...이런건 어떻게 심의에 통과했는지...
악마를 보았다는 제한상영이였다고 그리 언론에서 때려대더니...참으로 아이러니 하다...
시각적 잔인함과 음란성으로 따진다면 피라냐와 째바리가 안되는데..ㅎㅎ
B급 호러영화라고 생각하고 봤는데..기대 이상의 즐거움을 줬다.ㅎㅎ
상업영화가 이정도는 되야하지 않을까 싶을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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