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스토리는 한국에서 축구감독을하였던 사람이 돈을벌려고 사업하러 떠돌다가

최촉독립국 동티모르에가서 스포츠용품을 팔게된다.

그러나 잘되지않아 축구하는애들에게 할부로 운동화하나씩 주게되고...

그러다가 동네축구싸움하다가 히로시마 유소년축구대회까지 나가게되는데...

영화는 처음부터 끝까지 지루하지않았고 간간히 코미디도 나오고 감동적인 장면도 나오고 한다..

영화는 일반적은 스포츠휴먼드라마이며 다른영화들과 비슷한 스토리이다..

영화의 동티모르 축구하는애들은 현지에서 배우를 구하기힘들어 거기서 운동하는애들로 배우를 했다고한다.

영화는 한국영화지만 동티모르에서 촬영을하여 계속 외국어와 한국어가 반복되며 외국영화처럼 느껴지며..

영화는 처음부터 끝까지 지루하지않았고 끝에 많은여운을 남겨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