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노말1과 절묘하게 스토리가 이어진다
2편대충 애기하면 아들을 데려가는 것을 방해하는 십자가를 없앤 악령(케이티)은 동생 크리스티 집으로 찾아온다.
TV를 보고있던 크리스티의 남편과 크리스티를 죽이고
헌터를 데려간다. 그럼 딸은..? 딸(알리)은 그 사이동안 수학여행을 다녀왔다고 자막으로 간단하게 표현해주고 케
이티와 헌터를 행방불명되었다고 하면서 끝난다.
아무튼..특유의 방법과 신선한 긴장감으로 공포영화의 블루칩으로 떠올랐던 액티비티는 똑같은 표현의
공포방식이 인간의 필살기 적응력에 무릎을 꿇었을지 모르겠지만 꽤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영화일 것 같다
혹시나 볼 사람이있다면 1편을 꼭 보고 보는게 좋다.
왜냐 1편과 2편의 이야기가 솔직히 1편을 몰라두 되기는하지만 1편을 본 후에 2편을 보게된다면
그 재미가 배가 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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