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정말 재밌게 봤던 영화~ 전우치
bzg1004 2010-11-01 오후 6:04:26 638   [0]

500년전에 악동도사로 알려진 전우치.

 

왕을 약올리고, 여자를 보쌈하고,,,

 

온갖 악동짓을 하면서 살아가는 전우치이다.

 

그런 전우치가 요괴를 잡으려고 하지만 화담이라는 요괴에게 스승님의 죽음을 당하고

 

전우치와 초랭이는 그림에 신선들과 화담에 의해 그림에 가둔다.

 

그리고 500년 후에 다시 세상으로 지금 현실로 나오게 되면서

 

요괴를 잡으면서 스승님의 원수를 갚으는 이야기.

 

이영화는 웃음도 주고 감동도 주고...

 

주연배우들의 연기도 좋았지만

 

조연들의 배우들의 연기도 볼만했다

 

2시간의 영화를 보는 동안 즐겁게 보낸 시간이었다.

 

또 강동원이라는 배우를 다시 보게 만들어준 영화이다.

 


(총 0명 참여)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88886 [불량남녀] 정말 딱 임창정표 코미디 영화예요~ SOMIHYUN 10.11.02 470 0
88885 [나탈리] 너무 전형적인 한국식에로영화 everydayfun 10.11.02 576 1
88884 [부당거래] 재미있을 수 밖에 없네요~ (3) miamor1124 10.11.02 1065 1
88883 [벤자민 버..] 정말 신기하게봤던 영화 bzg1004 10.11.02 625 0
88882 [맨발의 꿈] 감동적인 드라마 bzg1004 10.11.02 936 0
88881 [바운티 헌터] 웃으면서 본 영화 bzg1004 10.11.02 695 0
88880 [바보] 온가족이보면 좋을거같은 영화 bzg1004 10.11.02 1020 0
88879 [말할 수 ..] 주걸륜피아노치는모습이 멋있었다.. bzg1004 10.11.02 831 0
88878 [서양골동양..] 여러가지볼거리를 제공했던 영화 bzg1004 10.11.02 1048 0
88877 [아내가 결..] 독특하고 신선했던 영화 bzg1004 10.11.02 885 0
88876 [리포맨] 킬링타임용 영화 toughguy76 10.11.02 555 0
88875 [반가운 살..] 애절함과 감동적요소가 강했던 영화 toughguy76 10.11.02 360 0
88874 [에반게리온..] 구성이깔끔하고 편안한느낌. toughguy76 10.11.02 25717 0
88873 [울프맨] 뭔가 아쉬움이 남았던 영화 toughguy76 10.11.02 855 0
88872 [핫 텁 타..] 아메리칸 파이와 비슷한 느낌 toughguy76 10.11.02 485 0
88871 [심야의 FM] 먼가 답답한 스토리 전개 mj3377 10.11.02 549 0
88870 [부당거래] 오랫만에 제대로 된 한국영화 본기분 mj3377 10.11.02 748 0
88869 [멋진 하루] 그냥 잔잔했던 영화 bzg1004 10.11.02 1105 0
88868 [로맨틱 아..] 서로에대한 사랑을 알게 해준 영화 bzg1004 10.11.02 870 0
88867 [슬픔보다 ..] 슬픈사랑이야기 bzg1004 10.11.02 790 0
88866 [시라노 ;..] 시라노 ; 연애조작단 khk3084 10.11.02 1006 0
88865 [대병소장] 소소한웃음만나올뿐 실망스러웠던 영화 toughguy76 10.11.02 675 0
88864 [슈퍼배드] 슈퍼 배드 khk3084 10.11.02 493 0
88863 [마루 밑 ..] 마루 밑 아리에티 khk3084 10.11.02 475 0
88862 [알이씨 2] 그럭저럭 볼만했다. toughguy76 10.11.02 253 0
88861 [플래닛 51] 플래닛51 khk3084 10.11.02 546 0
88860 [이웃집 좀비] B급 호러물 toughguy76 10.11.02 526 0
88859 [원 나잇 ..] 과연 이영화의 주제가 뭘까?? toughguy76 10.11.02 909 0
88858 [검우강호] 현란한 액션의 재미를 느낄수있었다. toughguy76 10.11.02 426 0
88857 [올드보이] OLD BOY wnsdl3 10.11.02 3550 0
88856 [두번째 사랑] 폭풍우같이 밀어붙인다 mooncos 10.11.01 1136 9
현재 [전우치] 정말 재밌게 봤던 영화~ bzg1004 10.11.01 638 0

이전으로이전으로196 | 197 | 198 | 199 | 200 | 201 | 202 | 203 | 204 | 205 | 206 | 207 | 208 | 209 | 210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