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여러가지볼거리를 제공했던 영화 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
bzg1004 2010-11-02 오전 11:21:36 1048   [0]

영화를 사람들이 말하기를 꽃미남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또 나는 이쁜 케잌에 관심이 많다.

그래서 나의 관심을 끌었던 영화이다.

요즘 트랜드인 꽃미남도 볼수 있고, 이쁜 케잌도 볼수 있다는

점에서 내가 보고 싶었던 영화였다.

그러나 극장에서는 시간이 잘 맞지않아서 볼수가 없었고

핸드폰 위성방송에서 해주어서 오늘에서야 보게 되었다.

핸드폰이라 이쁜 케잌을 보는 것은 조금 아쉬웠지만

이쁜 꽃미남 보는 재미는 괜잖은것 같다.

이 영화를 게이들의 영화라고 한다.

 

어려서 유괴당한적이 있는 앤티크 케잌점 사장 진혁(주지훈)과

애인때문에 파리에 갔다가 천재적인 파티쉐가 된 선우(김재욱)은 게이이다. 또 직원으로 들어온 기범(유아인)은 권투선수였지만 권투를 하면 눈이 실명된다고 해서 권투를 그만두었으며

밤에 악몽을 꾸는 진혁을 옆에서 보호하는 보디가드인 수영(최지호) .

이렇게 마음의 상처를 안고있는 네남자의 이야기이다.

처음에는 서로 어울리지 않는 관계처럼 보이지만 시간이 갈수록

서로 이해하며 도와주는 그런 웃음과 감동을 주는 영화이다.

 

게이영화라고 해서 조금 호기심이 있었지만 꼭 게이라는 타이틀에

맞춰진 영화는 아니다.

그냥 설정상 선우를 게이로 만든 것으로 그러한 장면이 조금 나왔을 뿐이었다.

이영화는 여러가지 볼거리를 제공한 재미있는 영화였다.


(총 0명 참여)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88886 [불량남녀] 정말 딱 임창정표 코미디 영화예요~ SOMIHYUN 10.11.02 470 0
88885 [나탈리] 너무 전형적인 한국식에로영화 everydayfun 10.11.02 576 1
88884 [부당거래] 재미있을 수 밖에 없네요~ (3) miamor1124 10.11.02 1065 1
88883 [벤자민 버..] 정말 신기하게봤던 영화 bzg1004 10.11.02 625 0
88882 [맨발의 꿈] 감동적인 드라마 bzg1004 10.11.02 936 0
88881 [바운티 헌터] 웃으면서 본 영화 bzg1004 10.11.02 693 0
88880 [바보] 온가족이보면 좋을거같은 영화 bzg1004 10.11.02 1020 0
88879 [말할 수 ..] 주걸륜피아노치는모습이 멋있었다.. bzg1004 10.11.02 831 0
현재 [서양골동양..] 여러가지볼거리를 제공했던 영화 bzg1004 10.11.02 1048 0
88877 [아내가 결..] 독특하고 신선했던 영화 bzg1004 10.11.02 885 0
88876 [리포맨] 킬링타임용 영화 toughguy76 10.11.02 555 0
88875 [반가운 살..] 애절함과 감동적요소가 강했던 영화 toughguy76 10.11.02 360 0
88874 [에반게리온..] 구성이깔끔하고 편안한느낌. toughguy76 10.11.02 25717 0
88873 [울프맨] 뭔가 아쉬움이 남았던 영화 toughguy76 10.11.02 855 0
88872 [핫 텁 타..] 아메리칸 파이와 비슷한 느낌 toughguy76 10.11.02 485 0
88871 [심야의 FM] 먼가 답답한 스토리 전개 mj3377 10.11.02 549 0
88870 [부당거래] 오랫만에 제대로 된 한국영화 본기분 mj3377 10.11.02 748 0
88869 [멋진 하루] 그냥 잔잔했던 영화 bzg1004 10.11.02 1105 0
88868 [로맨틱 아..] 서로에대한 사랑을 알게 해준 영화 bzg1004 10.11.02 870 0
88867 [슬픔보다 ..] 슬픈사랑이야기 bzg1004 10.11.02 790 0
88866 [시라노 ;..] 시라노 ; 연애조작단 khk3084 10.11.02 1006 0
88865 [대병소장] 소소한웃음만나올뿐 실망스러웠던 영화 toughguy76 10.11.02 675 0
88864 [슈퍼배드] 슈퍼 배드 khk3084 10.11.02 493 0
88863 [마루 밑 ..] 마루 밑 아리에티 khk3084 10.11.02 475 0
88862 [알이씨 2] 그럭저럭 볼만했다. toughguy76 10.11.02 253 0
88861 [플래닛 51] 플래닛51 khk3084 10.11.02 546 0
88860 [이웃집 좀비] B급 호러물 toughguy76 10.11.02 526 0
88859 [원 나잇 ..] 과연 이영화의 주제가 뭘까?? toughguy76 10.11.02 909 0
88858 [검우강호] 현란한 액션의 재미를 느낄수있었다. toughguy76 10.11.02 426 0
88857 [올드보이] OLD BOY wnsdl3 10.11.02 3550 0
88856 [두번째 사랑] 폭풍우같이 밀어붙인다 mooncos 10.11.01 1136 9
88855 [전우치] 정말 재밌게 봤던 영화~ bzg1004 10.11.01 637 0

이전으로이전으로196 | 197 | 198 | 199 | 200 | 201 | 202 | 203 | 204 | 205 | 206 | 207 | 208 | 209 | 210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