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가볍게보기에 좋았던 영화다. 사랑은 언제나 진행중
bzg1004 2010-11-05 오전 11:16:40 511   [0]

  뉴욕의 잘 나가는 커리어우먼이자 두 아이의 섹시한 엄마인 샌디.

일과 데이트로 바쁜 그녀는 아이들을 돌봐줄 내니를 고용하는데… 스

물 다섯 훈훈한 연하남 미스터 내니! 나보다 애 잘 보고 다정다감한 그가 자꾸 눈에 밟힌다!!

내가…설마...얘랑??

 지나가는 누나들을 뒤돌아 보게 하는 스물다섯 커피보이 애럼. 잘나가는 회사도 마다하고 자신의

인생에 의미를 찾는 그는 우연한 계기로 샌디네 집 내니가 된다. 아이들보다 챙겨줘야 할게 더 많은

그녀, 샌디에게 향하는 마음은 사랑? 난 괜찮은데... 당신은 어때요?? 요리와 청소는 기본! 데이트까지

OK! 뉴욕의 싱글맘을 사로잡은 연하남 내니의 달콤한 내조가 시작된다!

 

개그코드가 나랑 맞았던 영화였다.

잔잔한 웃음과 훈훈한 감동이 있었다,

 미국은 성적으로 매우 개방되어 있다는것을 느꼈다.

초등학생 아이들정도로 보이는 아이들이 내뱉은 말들은 정말 놀라울 뿐이였다..ㅎ

그냥 가볍게 보게에 좋은 영화인거같다.

 

 


(총 0명 참여)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89019 [지금, 이..] 서로사랑과 의지로 부재를 극복하라. bzg1004 10.11.05 1678 0
89018 [바람: W..] 배우 정우의 고등학교시절~ bzg1004 10.11.05 859 0
89017 [파괴된 사..] 기대가 큰 만큼 실망했던 영화 bzg1004 10.11.05 983 0
89016 [지구가 멈..] 지구가 멈추는 날... bzg1004 10.11.05 869 0
89015 [청설] 영상이 이뻤던 영화 bzg1004 10.11.05 599 0
89014 [데블] 데블..악마를 만나다. l303704 10.11.05 580 0
89013 [돌이킬 수..] 성범죄청년과 한아이를 잃은 아버지이야기 bzg1004 10.11.05 489 0
89012 [대한민국1%] 최고가되기위한 해병대이야기 bzg1004 10.11.05 735 0
89011 [반가운 살..] 배우 유오성만으로 선택한 영화 bzg1004 10.11.05 772 0
현재 [사랑은 언..] 가볍게보기에 좋았던 영화다. bzg1004 10.11.05 511 0
89009 [하치 이야기] 너무나 연기를 잘했던 하치.. bzg1004 10.11.05 583 0
89008 [파르나서스..] 아쉬움만 남은 영화 toughguy76 10.11.05 974 0
89007 [트로픽 썬더] 정서적으로 안 맞았던 영화 toughguy76 10.11.05 761 0
89006 [공포의 여..] 리메이크한 슬래셔 영화 toughguy76 10.11.05 424 0
89005 [왼편 마지..] 복수의 카타르시스.. toughguy76 10.11.05 570 0
89004 [더 로드] 재난속에서 아버지와 아들이 살아 헤쳐나가는 길 toughguy76 10.11.05 1023 0
89003 [허트 로커] 마약과 같은 전쟁의 중독성.. toughguy76 10.11.05 1235 0
89002 [디스트릭트..] 잘 만들어진 SF영화 toughguy76 10.11.05 985 0
89001 [시] 오랫동안 곱씹어 볼 영화~ toughguy76 10.11.05 487 0
89000 [오펀 : ..] 주인공 에스터연기의 놀라움.. toughguy76 10.11.05 779 0
88999 [스카이 크..] 스카이 크롤러 bone6 10.11.05 335 2
88998 [셔터 아일..] 스릴러 반전 영화~~ toughguy76 10.11.05 532 1
88997 [불청객] 불청객 bone6 10.11.05 133 2
88996 [아저씨] 아저씨 bone6 10.11.05 536 2
88995 [무적자] 무적자 bone6 10.11.05 1093 2
88994 [먹고 기도..]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bone6 10.11.05 461 2
88993 [해결사] 해결사 bone6 10.11.05 1105 2
88992 [부당거래] [부당거래] 류승완 감독이 선사하는 흥미로운 범죄드라마 sch1109 10.11.05 773 1
88991 [언스토퍼블] 언스토퍼블 시사회 리뷰 sayks20 10.11.05 653 0
88990 [가디언의 ..] [가디언의 전설] 3D로 봤으면 더 괜찮았을지도.. sch1109 10.11.05 999 0
88988 [대지진] 가족애 - 남겨진 자의 슬픔 bunny53 10.11.04 584 0
88987 [싸이보그 ..] 본지는 좀 됬지만... yghong15 10.11.04 530 0

이전으로이전으로196 | 197 | 198 | 199 | 200 | 201 | 202 | 203 | 204 | 205 | 206 | 207 | 208 | 209 | 210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