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보는내내 아쉬움이 많았던 영화 아이언맨 2
toughguy76 2010-11-06 오후 11:41:05 1174   [0]

 자신이 아이언맨이라고 정체를 밝힌 뒤 할리우드 스타 못지 않은 인기를 누리던 토니 스타크. 스타크 인더스트리

 

의 운영권을 수석 비서였던 페퍼포츠에게 일임하고 즐거운 나날을 보내던 그에게 생애 최고의 위기가 찾아온다.

 

‘스타크’ 가문에 대한 적대감으로 가득 찬 ‘위플래시’가 아이언맨 수트의 원천 기술인 아크 원자로 개발에 성공한

 

것. F-1 그랑프리에 출전하여 무방비 상태에 있던 토니 스타크에게 위협적인 공격을 가하는 위플래쉬. 이에 토니

 

스타크는 새로 개발한 업그레이드 수트를 이용, 겨우 위기를 모면한다. 하지만 이 사건을 계기로 위플래시는 토니

 

스타크의 라이벌 ‘저스틴 해머’와 손을 잡고 아이언맨을 공격하기 시작하고, 이에 토니 스타크는 오랜 동료 제임스

 

로드를 위한 새로운 하이테크 수트를 제작, ‘워 머신’으로 거듭난 그와 함께 강력해진 적들과의 본격적 대결에 나

 

서는데…!

 

영화로 보는 내내 분석이 되어 이런건 불가능하다는 생각이 가득했다...

 

우리나라조차 없는 장비를 개인이 필요해서 챙겨나오다니 ..이런건 불가능하다구 ...

 

1과 비슷하게 악당을 물리친다는 내용은 좋은데 보다 과학적인 요소에 대한 설명으로 흥미를 끌수 있었으면

 

했었다. 단순 만화같이 등장과 동시에 악을 제거 하는 듯한 느낌이여서 ..

 

생각보다는 별로 였따.


(총 0명 참여)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89083 [레드] [레드] 노장배우들의 연기가 돋보였다 sch1109 10.11.07 463 0
89082 [언스토퍼블] 누가 폭주 기차를 멈추게 할 것인가? kdwkis 10.11.07 515 0
89081 [레드] 레드 woomai 10.11.07 423 0
89080 [나탈리] [나탈리] 솔직히 2D로 봐도 상관없다 sch1109 10.11.07 449 0
89079 [잘 알지도..] 몰라도 재밋다 mooncos 10.11.06 1011 4
89078 [세렌디피티] 운명적인 사랑 toughguy76 10.11.06 699 0
89077 [의형제] 낙동강 오리들의 감싸안기 mooncos 10.11.06 557 4
89076 [인사이드 맨] 두뇌를 자극하는 영화 toughguy76 10.11.06 770 0
89075 [페어 러브] 나이가 들어도 변할수있다 mooncos 10.11.06 900 4
89074 [엑스맨 탄..] 속편을 기대해본다.. toughguy76 10.11.06 1081 0
89073 [자헤드] 미친그들과 미치지않은그들 toughguy76 10.11.06 554 0
89072 [번지 점프..] 번지 점프를 하다... gurdl3 10.11.06 1226 0
89071 [언더 더 ..] 동화같았던 이야기 toughguy76 10.11.06 400 0
현재 [아이언맨 2] 보는내내 아쉬움이 많았던 영화 toughguy76 10.11.06 1174 0
89069 [스텝업 2..] 1편보다는 조금 실망스러웠던 영화 toughguy76 10.11.06 614 0
89068 [데이브레이..] 벰파이어가 세상을 지배한다 toughguy76 10.11.06 721 0
89067 [계몽영화] 스토리가 탄탄했던 영화 toughguy76 10.11.06 670 0
89066 [폭풍속으로] 멋진영화.. toughguy76 10.11.06 566 0
89065 [페스티발] 예고편이 다가 아니다! silvery890 10.11.06 505 0
89064 [데블] 뚝심의 샤말란이 만든 인생의 반전 (1) sh0528p 10.11.06 10389 1
89063 [고양이를 ..] 여운이 남는.. gurdl3 10.11.06 887 0
89062 [어톤먼트] 잔잔한 여운이 남는... gurdl3 10.11.06 958 0
89061 [명장] 명장~! gurdl3 10.11.06 945 0
89060 [라파예트] 실화 감동 스토리 gurdl3 10.11.06 596 0
89059 [세븐데이즈]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스토리 gurdl3 10.11.06 1164 0
89058 [스트리트 킹] 스트리트 킹 gurdl3 10.11.06 772 0
89057 [그림자살인] 그림자 살인 yghong15 10.11.06 1472 0
89056 [스테이트 ..] 좀더 긴장감 넘치는 전개가 아쉽다 yghong15 10.11.06 880 0
89055 [처음 만난..] 처음 만난 사람들 yghong15 10.11.06 573 0
89054 [지금, 이..]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 yghong15 10.11.06 1627 0
89053 [몬스터 v..] 질 좋은 유머포인트가 많네 yghong15 10.11.06 841 0
89052 [제독의 연인] 감히 타이타닉에 견줄만한 작품 yghong15 10.11.06 328 0

이전으로이전으로196 | 197 | 198 | 199 | 200 | 201 | 202 | 203 | 204 | 205 | 206 | 207 | 208 | 209 | 210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