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가볍게 웃고 즐길수 있는 코믹영화 불량남녀
toughguy76 2010-11-08 오후 1:31:00 485   [0]

불량남녀는신용불량자 경찰인 임창정과

 

독촉전화를 하는 엄지원 씨가 티격태격하다가

 

사랑하는 사이가 된다는 간단한 이야기이다.

 

TV에서 프리뷰로 소개하는 영화프로에서 많이 봐서 그게 다일거라 생각했었지만

 

기대이상의 재미를 준 영화다.

 

지겨울 줄 알았던 임창정 씨의 코믹연기도 지겹지 않았고

 

밉상 연기야 이미 절정의 상태이고

 

그동안 별 관심없었던 엄지원씨의 생활연기가 일품이었다

 

코믹연기는 최강이었다.

 

거의 대부분이 엄지원 씨 때문에 웃게 된다.

 

이미 노출이 많이 되었던 장면이지만

 

관객들의 웃음이 가장 많았던 장면 스토리는 뻔하다

 

하지만 캐릭터라던지, 사랑을 고백하는 매개체가 독특하다

 

와일드 카드의 감독이 동일인물이라고는 생각할수 없는 영화

 

웃을 일 없으신 분들 보시면 좋을듯. ^^

 

 

 

이미 노출이 많이 되었던 장면이지만

관객들의 웃음이 가장 많았던 장면

스토리는 뻔하다

하지만 캐릭터라던지, 사랑을 고백하는 매개체가 독특하다

 

와일드 카드의 감독이 동일인물이라고는 생각할수 없는 영화


(총 0명 참여)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89147 [언스토퍼블] 오락성으로 보기에는 좋아요.. (2) mtlee70 10.11.08 10619 0
89146 [이글 아이] 스릴과 박진감 나름 반전도 있는 영화 toughguy76 10.11.08 1010 0
89145 [나잇 & ..] 카메론디아즈 엉뚱하면서 귀여운 매력~ bzg1004 10.11.08 948 0
89144 [섹스 앤 ..] 위기극복 어른성장기.. bzg1004 10.11.08 732 0
89143 [우리, 사..] 우리,사랑해도 되나요??? bzg1004 10.11.08 700 0
89142 [울지마 톤즈] 이태석 신부님 다큐멘터리 toughguy76 10.11.08 823 0
89141 [카] 기분이 다운되는 날에 보면 좋을듯... toughguy76 10.11.08 616 0
89140 [거북이 달..] 김윤석만 보였던 영화 toughguy76 10.11.08 909 0
89139 [데블] 약간 시시한 수준의 공포영화 toughguy76 10.11.08 472 0
현재 [불량남녀] 가볍게 웃고 즐길수 있는 코믹영화 toughguy76 10.11.08 485 0
89137 [페스티발] 페스티발 GV시사회를 다녀와서.. qhdk1004 10.11.08 651 0
89136 [뉴욕은 언..] 후기... yghong15 10.11.08 784 0
89135 [라스트 프..] 연인들의 필수 영화 yghong15 10.11.08 620 0
89134 [쇼퍼홀릭] 쇼퍼홀릭??? yghong15 10.11.08 695 0
89133 [더 리더:..] 가슴 깊은 무언가의 감동 yghong15 10.11.08 1089 0
89132 [슬픔보다 ..] 너무 눈물나는 영화 yghong15 10.11.08 885 0
89131 [왓치맨] 후회하기엔 너무 늦었다 yghong15 10.11.08 914 0
89130 [케로로 더..] 케로로 짱~ yghong15 10.11.08 235 0
89129 [블랙 아이스] 사랑을 지키기위한 고도의 대처방법 yghong15 10.11.08 281 0
89128 [13구역 ..] 시원하고 통쾌한 액션!! yghong15 10.11.08 601 0
89127 [천하무적] 훔치려는 자와 지키려는 자 yghong15 10.11.08 424 0
89126 [레터스 투..] 레터스 투 줄리엣 jhkim55 10.11.08 432 0
89125 [페스티발] 페스티발 시사회 sayks20 10.11.08 523 0
89124 [소셜 네트..] 유쾌했던 영화 bzg1004 10.11.08 532 0
89123 [애자] 일상적이면서도 슬픈 모녀이야기 bzg1004 10.11.08 1018 0
89122 [게이머] 설득력있는 미래세상의 게임이야기 bzg1004 10.11.08 819 0
89121 [10억] 10억을 향한 서바이벌게임 bzg1004 10.11.08 987 0
89120 [천국의 속..] 짠한 감동의 속삭임.. bzg1004 10.11.08 300 0
89119 [여배우들] 여자는 맘껏 수다떨때 빛이난다..ㅋ bzg1004 10.11.08 929 0
89118 [2012] 2012년의 재앙 과연.. bzg1004 10.11.08 923 0
89117 [파괴된 사..] 파괴된 사나이 bone6 10.11.08 996 0
89116 [7급 공무원] 7급 공무원 bone6 10.11.08 1106 0

이전으로이전으로196 | 197 | 198 | 199 | 200 | 201 | 202 | 203 | 204 | 205 | 206 | 207 | 208 | 209 | 210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