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오락성으로 보기에는 좋아요.. 언스토퍼블
mtlee70 2010-11-08 오후 3:41:20 10621   [0]

올해 본 영화중에서는 그래도 가장 스릴있고 긴박감이 있었던 영화였던것 같습니다.

 

어짜피 작품성이 아니고 한번 보고 끝나는 영화라면 이렇게 스트레스를 확 풀 수 있도록 만들어야지요..

 

물론, 미국의 영웅 만들기의 하나이지만,,, 나름, 흥미진진하게 봤습니다.  처음 5~10분 정도만 영화 풀이를

위한 가족과 상황 설명뿐,,, 그 이후부터는 멈추지 않는 기차를 잡기 위한 긴박한 상황들이 계속 끝날때까지 진행됩니다.

 

1시간 40분중,, 10분을 제외한 1시간 30분이 20분으로 느껴질 정도로 몰입도 최고이고요... 짜릿했던 영화입니다.

 

군더더기 없는 영화...

 

줄거리 설명하면 재미없으니 알아서 다들 보세요..

 

다음에서 평점은 참 좋은것 같아요.... 저번주 금요일에 시사회에서 봤는데 다들 재미있게 보고 평점을 높게 주는것 같습니다.

 

 


(총 0명 참여)
redlotusz2
헬기 2대 날고, 기차 2대가 달릴뿐인데 긴장감은 꽤 ㅋㅋ
  
2010-11-12 15:12
namekay
저도 재미있게 봤어요...   
2010-11-12 10:33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현재 [언스토퍼블] 오락성으로 보기에는 좋아요.. (2) mtlee70 10.11.08 10621 0
89146 [이글 아이] 스릴과 박진감 나름 반전도 있는 영화 toughguy76 10.11.08 1010 0
89145 [나잇 & ..] 카메론디아즈 엉뚱하면서 귀여운 매력~ bzg1004 10.11.08 948 0
89144 [섹스 앤 ..] 위기극복 어른성장기.. bzg1004 10.11.08 732 0
89143 [우리, 사..] 우리,사랑해도 되나요??? bzg1004 10.11.08 702 0
89142 [울지마 톤즈] 이태석 신부님 다큐멘터리 toughguy76 10.11.08 823 0
89141 [카] 기분이 다운되는 날에 보면 좋을듯... toughguy76 10.11.08 616 0
89140 [거북이 달..] 김윤석만 보였던 영화 toughguy76 10.11.08 909 0
89139 [데블] 약간 시시한 수준의 공포영화 toughguy76 10.11.08 472 0
89138 [불량남녀] 가볍게 웃고 즐길수 있는 코믹영화 toughguy76 10.11.08 485 0
89137 [페스티발] 페스티발 GV시사회를 다녀와서.. qhdk1004 10.11.08 654 0
89136 [뉴욕은 언..] 후기... yghong15 10.11.08 784 0
89135 [라스트 프..] 연인들의 필수 영화 yghong15 10.11.08 620 0
89134 [쇼퍼홀릭] 쇼퍼홀릭??? yghong15 10.11.08 695 0
89133 [더 리더:..] 가슴 깊은 무언가의 감동 yghong15 10.11.08 1089 0
89132 [슬픔보다 ..] 너무 눈물나는 영화 yghong15 10.11.08 885 0
89131 [왓치맨] 후회하기엔 너무 늦었다 yghong15 10.11.08 914 0
89130 [케로로 더..] 케로로 짱~ yghong15 10.11.08 235 0
89129 [블랙 아이스] 사랑을 지키기위한 고도의 대처방법 yghong15 10.11.08 281 0
89128 [13구역 ..] 시원하고 통쾌한 액션!! yghong15 10.11.08 601 0
89127 [천하무적] 훔치려는 자와 지키려는 자 yghong15 10.11.08 424 0
89126 [레터스 투..] 레터스 투 줄리엣 jhkim55 10.11.08 432 0
89125 [페스티발] 페스티발 시사회 sayks20 10.11.08 525 0
89124 [소셜 네트..] 유쾌했던 영화 bzg1004 10.11.08 532 0
89123 [애자] 일상적이면서도 슬픈 모녀이야기 bzg1004 10.11.08 1018 0
89122 [게이머] 설득력있는 미래세상의 게임이야기 bzg1004 10.11.08 819 0
89121 [10억] 10억을 향한 서바이벌게임 bzg1004 10.11.08 987 0
89120 [천국의 속..] 짠한 감동의 속삭임.. bzg1004 10.11.08 300 0
89119 [여배우들] 여자는 맘껏 수다떨때 빛이난다..ㅋ bzg1004 10.11.08 932 0
89118 [2012] 2012년의 재앙 과연.. bzg1004 10.11.08 923 0
89117 [파괴된 사..] 파괴된 사나이 bone6 10.11.08 996 0
89116 [7급 공무원] 7급 공무원 bone6 10.11.08 1106 0

이전으로이전으로196 | 197 | 198 | 199 | 200 | 201 | 202 | 203 | 204 | 205 | 206 | 207 | 208 | 209 | 210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