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영화를 보게된건 화려한 출연진과 감독 때문이었다. 여전히 탐의 연기는 훌륭했고... 배우들 하나하나 눈빛이 살아 있을 정도로 연기는 모두 훌륭했다고 평가하고 싶다. 정말 이영화에서 처럼의 일이 일어난다면.. 살인 사건은 막을 수 있겠지만.. 일어나지도 않은 살인사건을 통해서 범인을 체포한다는건 말이 좀 안되지 않을까... 예방의 차원에서만 사용한다면 가능할 거 같기도 한데...
미래영화라고 해서 정말 첨단 장비들... 신기한 것들만을 보여 줄거라고 기대했는데.. 기대한거에 비하면 화면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거 같다. 하지만 거리에 눈동자 인식하는 기계는 정말 신기했고 아이디어가 훌륭했던거 같다.. 앞으로도 우리 나라도 이렇게 소재가 다양한 영화들을 많이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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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미래사회를 배경으로 한 SF영화중 가장 화면빨이 좋았고..화려했던것 같은데..
2003-09-13
00:52
신기한것은 있다. 온라인 뉴스페이퍼 한마디로 온라인 신문... 그것은 영상이 뜬다.... 참으로 신기하다 그러나 프리크라임은 말두 안된다 범죄했다는 증거도 없이 잡다니.......
2002-09-26 오후 6: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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