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와 여행하는 법' 시사회 다녀왔습니다.
일단은 처음에 시사회 시작전에 노영심씨도 오시고 기타리스트분들도 오시구
영화 OST 만들어지는 과정이나 영화 속에 새심한 효과음까지 친절히도 알려주셔서...
너무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그리고 감독님의 영화가 만들어진 내용애기까지 진솔한 대화도 좋아꾸요~
그리고 조용하면서도 생각도 많이하게 만들어주는 영화까지 완전 좋았습니다.
소와 함께 여행하는법이란 영화도 조용하면서도 먼가 색다른 묘미를 더해주었구요
조계종에 소가 들어가는것도 색달랐습니다.
조금은 어렵기도하지만 자꾸만 다시 생각하게 되고
자꾸만 이해하려고하니 조금씩 소소한 재미까지 느껴지내요
시사회당첨되서 좋고 좋은 영화까지 볼수있는 기회까지 베리굿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영화 만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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